한진중

금속노조 중집, 한진중 지회 책임 묻지 않았다

금속노조 중집, 한진중 지회 책임 묻지 않았다

일방적인 합의로 논란을 일으킨 지회장 등에 대해, 금속노조 차원의 대책과 수습이 논의되지 않은 채 ‘투쟁 사수’가 이루어질 지는 미지수다. 이미 김진숙 지도위원을 비롯한 일부 조합원들은 “집행부가 조합원과 85호 크레인을 버렸다”며 지회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음을 밝히고 나섰다.

85호 크레인을 지켜주세요

85호 크레인을 지켜주세요

현재 85호 크레인이 위험합니다. 김진숙과 그가 사랑하는 해고노동자들, 이에 연대해 왔던 비해고노동자들 전체가 위험합니다. 김진숙 선배가 말합니다. 노동운동 30년에 한진 앞에서 이렇게 많은 공권력은 처음 본다고요. 공장 둘레가 모두 시커멓다고 합니다. 어제는 경찰 1600명, 집달리 120명, 체포조 50명이라더니, 훨씬 넘게 오는가 봅니다.

[속보]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임박

[속보]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임박

27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한진중공업을 이중으로 포위한 경찰들과 용역직원들이 각 문을 막고 있고, 경찰버스들이 쉴 새 없이 한진중공업으로 들어오고 있다. 한편 채길용 한진중공업지회장은 조합원들의 반대에도 이날 오전 10시께 파업 철회와 현장 복귀를 일방 선언했다.

\’희망열차\’ 태풍 뚫고 부산에 서다

\’희망열차\’ 태풍 뚫고 부산에 서다

26일 평택 쌍용차노동자들과 충청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부산의 한진중공업 노동자 가족들을 만나는 ‘희망열차’가 평택을 출발해 부산에 도착했다.

소금꽃 ‘김진숙’ 그가 긴급합니다

소금꽃 ‘김진숙’ 그가 긴급합니다

소금꽃나무 김진숙을 살려주십시오. 자본도 권력도 팽개친 그녀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이 어려운 싸움에서 끝내 승리한 그녀가 고공 크레인에서 스스로 걸어내려 올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지금 이대로 끌려 내려오는 것을 절대 볼 수 없습니다. 만에 하나 불의의 사고라도 생긴다면 이 부끄러운 땅에서 더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황의건, 당신의 커밍아웃이 부끄럽습니다

황의건, 당신의 커밍아웃이 부끄럽습니다

커밍아웃한 게이, 패션 칼럼니스트 황의건 씨가 배우 김여진 씨를 비난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라고 합니다. 트위터를 하지 않는 저로서는 이 소식을 잘 모르고 있다가 최근 개봉한 게이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 관객과의 대화 자리에서 뒤 늦게 이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 것\”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 것\”

16일 오후 2시30분경 경찰이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에 있는 84호 크레인 내부 구조를 조사해가 공권력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예상들이 제기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162일째 정리해고철회를 요구하며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안전과 한진중공업이 ‘제2의 유성기업 사태와 용산참사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신을 통해서 희망을 봅니다!!

당신을 통해서 희망을 봅니다!!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윤도현 밴드 \'나는 나비\'중) 한진중공업이 마지막 정거장 이었던 희망의 버스는 한진중공업에 도착하자 이내 세상을 힘껏 박차고 날아 올랐다. 정리해고란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향해 날아오르는 날개를 가진 이들과 함께!

\”진정성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해방공간 만들었다\”

\”진정성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해방공간 만들었다\”

6월2일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아래의 시공간은 공장 담벼락이 순식간에 무너져내려 새로운 감수성과 감성적 연대의 공동체가 공장 안으로 도입된 날이고, 쌍용차의 한계를, 무장한 사병들의 폭력을 너끈하게 넘어선 날이며 공장과 사회가 만나고 노동자와 학생이 만나고 남성과 여성이 만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만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나고 해고자와 보장노동자들이 만나 집단적인 율동으로 하나가 된 날이다.

아흔아홉번 쓰러져도 결코 무릎 꿇을 수 없었던 그마음 그대로

아흔아홉번 쓰러져도 결코 무릎 꿇을 수 없었던 그마음 그대로

쓰러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 여기까지 왔던 그 마음 그대로, 아흔 아홉 번 쓰러져도 결코 무릎 꿇을 수 없었던 그 마음 그대로, 굳건히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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