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이 SBS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 출연이 확정되었다가 촬영 직전 퇴출당한 일이 있었다. 함은정 측은 이미 ‘다섯손가락’의 배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피아노를 배우고
경찰이 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던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 40여명을 강제 연행했다. 노조는 노조설립신고서 보완 통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좌농성을 벌였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단이 15일 오후 8시부터 민주통합당 영등포 당사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는 4월 임시국회에서 공무원노조 해고자 원직복직과 설립신고 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민주통합당과의 공식적인 면담을 요청했지만 민주통합당이 거부했다.
10여 년 가량 해고 생활을 이어온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해고자들의 복직 관련 법안이 2월 6~7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노조가 법안 상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6일 열린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현재 관련 법안이 논의하다 보류된 상황이다.
기아차 화성지회 비정규직 해고자였던 고 윤주형 씨의 ‘원직복직’ 관련 협상이 재개된다. 백석근 민주노총 비대위원장과 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은 4일 오후 5시경, 빈소를 방문해 ‘원직복직을 재교섭하겠다\'고 밝혔다.
쌍용차지부 희망텐트촌의 최고령자는 내년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정비지회조합원 박 일(58) 씨다. 그는 2009년 정리해고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산자’였고, 88년 입사 이후 한번도 노동조합의 간부를 맡지 않았음에도 옥쇄파업에 끝까지 참가했다는 이유로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다.
삼성노조와 다산인권센터 등이 9일 오후 1시 수원 남부경찰서 앞에서 경찰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남부경찰서측이 삼성에서 해고당한 박종태 씨에게 폭언, 폭행을 하고 집회신고까지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노조 측이 제시한 가장 핵심적인 요구사항에는 등을 돌렸다. 공공운수노조연맹과 서울본부는 제1 요구사항으로 ‘서울시 산하기관 해고노동자 복직’을 내걸었다. 길게는 10년 이상 복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서울지하철 17명, 도시철도 18명, 공무원노조 23명에 대한 원직복직을 요구한 것이었다.
서울 영등포경찰과 영등포구청이 127일 동안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여의도 소공원 옆에서 노숙농성 하던 전국공무원노조 해고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아래 회복투) 농성장을 강제철거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 소속 해고자 5명을 공무집행방해로 강제 연행해 노조가 강하게 반발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조합원 명단공개나 해직자 노조활동 금지 등은 이미 정부 내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부분”이라며 “공무원 노조가 불법적인 활동이 많기 때문에 조합원 스스로가 법을 지키게 하고 주민들이 공무원들을 감시하기 위해서도 조합원 명단 확보와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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