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해직교사들, 노동부 통첩에 “2번 죽이나”

해직교사들, 노동부 통첩에 “2번 죽이나”

해직교사들은 “참교육 활동을 했다고 일방적으로 해직시킨 정부가 전교조 조합원 자격까지 거론하는 것은 두 번 죽이려는 것”라고 입을 모았다.

여성대통령이 내건 여성비정규직 정규직화의 희생양

여성대통령이 내건 여성비정규직 정규직화의 희생양

여성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여성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을 위한 ‘희생양’으로 해고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공공기관이므로 솔선수범하여 대통령의 공약실천을 위한 사전준비(순차적인 정규직전환을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수를 줄여놓을 필요가 있어)도 하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공공기관평가를 좋게 받는 일석이조의 ‘희생양’이 된 것이다.

땅을 밟고 처음 맞이하는 쌍용차 범국민대회

땅을 밟고 처음 맞이하는 쌍용차 범국민대회

8월 24일(토) 서울역 쌍용차 범국민대회에 벅찬 가슴을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어려운 조건에 놓여있어 미안한 마음 가득하지만, 손에 손잡고, 하반기 투쟁의 포문을 함께, 그리고 당당하게 열어갑시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요구하며 종단별 서명운동, 신문광고, 대한문 앞 릴레이 기도회 등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성동구 공단, 농성중인 비정규직 협박 논란

성동구 공단, 농성중인 비정규직 협박 논란

서울시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 명 전원에게 6월 말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농성중인 노조 간부에게 협박을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도시관리공단은 시급 4,900원을 받는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 명 전원에게 6월 말 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약속 저버린 민주당 후안무치”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약속 저버린 민주당 후안무치”

공무원노조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공무원노조 소속 해직자 복직에 공감한 민주당이 그 약속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민주당 대표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노조 조합원 35명이 연행됐기 때문이다.

공무원노조, 해직노동자 복직 요구 새누리당 농성

공무원노조, 해직노동자 복직 요구 새누리당 농성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해직 공무원 복직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요구하는 국회의원 서명이 158명에 달해도 이 특별법이 국회에 장기 계류되자 노조 양윤석, 박은희 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오후 2시부터 새누리당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 면담 요구했더니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잡아가”

“대통령 면담 요구했더니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잡아가”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석방과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다시 요구했다. 범대위의 대통령 면담 요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 5월 16일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다녀가더니 농성장 싹쓸이 철거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다녀가더니 농성장 싹쓸이 철거

서울 지역 농성장 3곳이 10일 하루 만에 모두 강제 철거됐다. 서울 중구청이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와 재능교육 해고자 농성장을 철거하더니 서울 서초구청이 현대차 양재동 본사 비정규직 농성장을 철거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민주노총을 방문해 ‘노정교섭’으로 노동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주말 이틀 포함해 3일 지난 뒤에 이루어진 일이다.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재철거…“쓰레기 치워라”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재철거…“쓰레기 치워라”

서울 중구청이 10일 오전 9시 20분경 직원 50여 명을 투입해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를 강제 철거했다. 이들은 대한문 분향소에 있는 농성물품을 강제 수거한 뒤 오전 11시 예정된 쌍용차 범대위의 항의 기자회견조차 막았다. 또한 중구청은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경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 환구단 앞 재능교육 해고자 농성장도 강제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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