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쌍용차 해고자와 2만명 마음 모여 ‘아트카’ 탄생

쌍용차 해고자와 2만명 마음 모여 ‘아트카’ 탄생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H-20000 프로젝트로 직접 분해, 조립한 자동차, 일명 ‘아트카’는 노래패 ‘꽃다지’의 품으로 기증됐다. 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H-20000 모터쇼 행사는 밴드 공연, 영상 상영 등으로 축하 분위기가 고조됐고, 시민들은 흥겨워하며 ‘아트카’의 탄생을 지켜봤다.

1루는 훔칠 수 없다

1루는 훔칠 수 없다

1루를 무단으로 도루하는 자본과 정권의 반칙과 무법에 맞서 정직한 땀의 경기를 하는 우리 자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6월 7일 시청으로 모이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

공무원노조,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요구하다 40여명 연행

공무원노조,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요구하다 40여명 연행

경찰이 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던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 40여명을 강제 연행했다. 노조는 노조설립신고서 보완 통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좌농성을 벌였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희망에서 현실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희망에서 현실로

드디어, 시민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함께 만든 \'쌍용해고자 H-20000\' 모터쇼가 6월 7일 저녁 7시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10여 명의 선정위원들은 응모된 사연 중 한 사람, 또는 한 단체를 뽑게 된다. 우리의 마음을 담은 자동차는 새주인을 만나 거리를 누비고 다닐 것이다.

“쌍용차 해고자가 만든 자동차, 10년은 거뜬히 탑니다”

“쌍용차 해고자가 만든 자동차, 10년은 거뜬히 탑니다”

쌍용차 해고자들이 직접 분해, 조립해 만든 자동차가 7일 시청광장에서 공개된다. 2009년 해고되고, 4년 만에 작업복에 기름때 묻히며 H-20000 프로젝트로 태어나는 자동차다. 쌍용차 해고자의 심장(HEART의 H)을 담은 이 자동차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을까. 무수한 사연은 어떻게 선별되며, 누가 이 차를 거머쥐는 행복을 차지할까.

민주당 4선 성동구, 비정규직 300명 해고 통보

민주당 4선 성동구, 비정규직 300명 해고 통보

서울시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명 전원에게 6월 말로 계약 해지한다고 통보했다.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전환에 앞장서야 할 지자체가 비정규직을 대거 해고 통보해 논란이 예상된다.

“쌍용차, 7천5백억 회계조작”…새 증거 나와

“쌍용차, 7천5백억 회계조작”…새 증거 나와

쌍용차가 7천5백억 원 가량의 회계조작을 했다고 전국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 또한 사실상 부채를 다 갚고도 남을 만큼의 자금여력이 존재해 대규모 구조조정의 근거가 됐던 회사의 ‘유동성 위기’ 주장이 ‘허구’였다는 구체적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 신고에 ‘보완’ 요구

고용노동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 신고에 ‘보완’ 요구

전국공무원노조가 지난 27일 노조 설립신고서를 낸 것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설립신고사항을 보완하라고 30일 통보했다. 고용노동부는 공무원노조의 노조 설립신고서를 세 차례 ‘반려’한 바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가 재량권을 ‘남용’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해고 무효인데 해고자 복직 통보한 유성기업, 왜?

해고 무효인데 해고자 복직 통보한 유성기업, 왜?

유성기업이 해고자 27명 복직을 통보한 것에 대해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 영동지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사 법적 다툼 끝에 중앙노동위원회를 거쳐 지난 4월 서울행정법원에서도 부당해고로 해고 무효 판결이 나왔는데, 회사가 마치 ‘선심’ 쓰듯 해고자 복직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쌍용차 여야협의체, 여야 ‘입장차이’로 끝날듯

쌍용차 여야협의체, 여야 ‘입장차이’로 끝날듯

5월말까지 가동키로 한 쌍용차 여야 6인 협의체가 30, 31일 2일을 남기고 회의 날짜조차 잡지 못해 별다른 중재안을 내지 못하고 활동이 종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누리당, 민주당 모두 양쪽간 ‘입장 차이’를 거론하는 상황이라 여야협의체가 쉽게 중재안을 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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