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무원노조, 전교조가 함께 공공부문 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박노자 오슬로 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학자 55명, 해외 33개 노동 사회단체 등이 공공부문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보내왔다.
한국타이어에서 해고되어 3년 가까이 해고 생활을 해 온 정승기 씨에 대해 고등법원이 ‘부당해고’로 판결했다.
“사무장님도 알고 계시듯이 윤주형 동지가 신규입사 할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원직 복직의 그 의미는 해고 자체가 부당하다라는 것, 지난 3년 넘게 투쟁했던 그것을 함축하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한 번 더 지금 여러 가지 어려움 끝에 여기까지 오셨지만 노동조합이 한 번 더 회사랑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대량 정리해고 사태로 촉발된 점거파업을 주도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간부들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와 법원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쌍용차 평택공장 앞 송전탑에서 76일째 고공농성중인 한상균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등도 관련해 항소의사를 밝혔다.
기아차 화성지회가 예고했던 31일 고 윤주형 씨의 장례를 하루 연기하고, 회사와 재교섭을 결정했다.
29일 오후 7시 기아차 화성공장 북문 주차장 앞에서는 28일 사망한 고 윤주형 씨를 추모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기아차 대의원과 조합원, 인수위 앞 투쟁을 전개 중인 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 노동자들까지 500여 명이 모여 윤주형 씨를 추모했다.
\"복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순간 눈을 의심했다. 당연히 갑작스러운 것도 아니었고 쉽게 된 것도 아니지만... 막상 결론이 나고 보니 어안이 벙벙했다.
2월 1일부터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15명에 대한 단계적 복직이 이뤄진다. 금속노조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와 하청업체협의회는 25일, 징계해고자 6명과 계약해지자 9명 등 총 15명을 2월 1일부터 부평공장 내 협력업체로 단계적 복직시키는 방안에 합의했다.
충남지노위는 18일, 작년 9월 12일 해고된 박윤종 금속노조 콘티넨탈지회장을 비롯한 간부 2명의 해고가 부당해고라며, 사측에 30일 이내로 해고자를 원직복직 시킬 것을 주문했다.
8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조립2라인에서 자살을 시도한 류 모(50) 씨가 유서에서 2009년 구조조정 이후 임금이 삭감되거나 제때 지급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류 씨는 쌍용차 회사에 대해 정치권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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