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2013 강정생명평화대행진, 700여 명 인간띠 잇기로 마무리

2013 강정생명평화대행진, 700여 명 인간띠 잇기로 마무리

동진 팀으로 행진에 참가한 성가소비녀회의 한 수녀는 “권력에 똑같이 물리력으로 대응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걷는 이런 평화로운 방법이 참 좋다”며 “동참한 분들은 이미 그 방법이 뭔지 잘 알고 계신 분들 같았다. 걷는 내내 힘든 내색 하나 없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모든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제주해군기지 공사 반대, 박도현 수사·송강호 박사 구속

제주해군기지 공사 반대, 박도현 수사·송강호 박사 구속

제주 해군기지 공사현장에서 ‘불법공사’ 감시활동을 벌이다 해경에 연행된 박도현 수사(예수회)와 송강호 박사가 구속됐다.

제주해군기지 공사현장 취재 기자 ‘무죄’…‘언론자유 인정’

제주해군기지 공사현장 취재 기자 ‘무죄’…‘언론자유 인정’

제주해군기지 반대 천주교 신부, 평화활동가 등의 활동을 취재하다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기소된 기자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취재를 위해 출입이 금지된 장소에 들어간 것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으로 헌법상의 언론의 자유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강정마을에 ‘체포조’ 포함 대규모 경찰 투입

강정마을에 ‘체포조’ 포함 대규모 경찰 투입

현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 현장에는 제주 지역 전의경 300여 명을 비롯해, 대구·부산·경기 등 전국에서 파견된 500여 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공사 차량이 오가는 공사장 진입로를 확보하고 일반 통행도 금하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토사유출, 환경 파괴 논란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토사유출, 환경 파괴 논란

23일 오전부터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장 토사유출로 강정천 서식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어 환경 파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강정마을 ‘벌금 폭탄’ 3억

제주해군기지 반대 강정마을 ‘벌금 폭탄’ 3억

제주 해군기지(민․군복합형관광미항) 사업에 반대하는 강정마을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이 3억 원가량의 ‘벌금 폭탄’과 반복되는 연행과 구속에 시달리고 있다.

국책사업을 이유로 24시간 감시당하는 마을

국책사업을 이유로 24시간 감시당하는 마을

제주해군기지사업단 정문, 공사장 주 출입문, 강정포구로 가는 펜스 등에는 CCTV가 설치되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CCTV 자료는 마을주민과 활동가들을 업무방해 혐의 기소 증거로 사용되기도 하고, 대림건설과 삼성물산에서는 CCTV 자료를 증거로 주민들을 고소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설치된 CCTV는 위법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있다.

해군기지 종식 기도, “판도라의 상자, 그 끝은 희망”

해군기지 종식 기도, “판도라의 상자, 그 끝은 희망”

또 우리는 희망을 품어야 한다. 박 당선자가 어떤 정부가 될지 예측된다 하더라도 우리가 희망을 버리는 한 바뀔 것도 남을 것도 없다. 판도라 상자가 열렸을 때, 온갖 질병들과 악마들이 쏟아져 나오고 마지막에 나온 것이 희망이었다. 비록 우리가 연 판도라 상자는 아니더라도 마지막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무법천지, 제주 강정으로 와 주세요

무법천지, 제주 강정으로 와 주세요

대선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의 공약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민주당이 대선을 통해 국민들과 한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을 상대로 최대한의 노력을 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함께 살기 위한 대통령을 꿈꾼다

함께 살기 위한 대통령을 꿈꾼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부모님 두 분을 총탄에 잃었다며 동정을 구하지만 단 한순간도 가난한 삶을 살아보지 않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청와대 자신의 방을 내어준 이후 단 한 번도 자기 것을 빼앗겨 보지 않은 사람이 서민을 위해 살겠다고 나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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