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빌어먹을 현실에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나 보다.
먼저 두 발을 땅에 붙여야 한다.
대법원이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합법이라고 판결 한 것에 대한 야당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해 온사회단체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얼마전 개원한 19대 국회에서도 제주 해군기지 문제가 계속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차가운 바다로 잡힐 줄 알면서도 뛰어든다.
그래도 가끔은 정말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정마을이 애처로운 마음만 뿐 아니라 희망도 함께 전달했으면 좋겠다.
그 둘은 더 이상 달아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니.
사기를 치다 안 되면 거짓말을 하고 그것도 안 되면 힘으로 밀어붙인다
너도나도 목소리 높여 강정 문제를 해결하겠다던 사람들은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급급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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