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연대

해방연대(준), 이갑용 지지후보 결정 고수

해방연대(준), 이갑용 지지후보 결정 고수

민주노동당 내 정파인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준)’는 15일 임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갑용 전 구청장을 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독자후보로 추대하는 내부 결정을 고수하기로 했다.

이갑용 해방연대(준) 지지후보, 유죄 판결

이갑용 해방연대(준) 지지후보, 유죄 판결

이갑용 전 구청장은 현행 선거법에 의해 자동적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해방연대(준) 측은 현행 선거법과 무관하게 이갑용 전 구청장을 후보로 지지할 지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방연대(준), 독자후보로 이갑용 추대키로

해방연대(준), 독자후보로 이갑용 추대키로

민주노동당 내 좌파 성향 의견그룹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준)’는 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독자후보를 내기로 결정하고, 지난 9~10일 회원 총투표를 통해 이갑용 전 울산 동구청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좌파, 대선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좌파, 대선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자들은 우경화로 치닫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비판과 노동자대중이 대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의견 일치를 이뤘지만, 해결 방안으로는 각각 다른 대안을 제시했다.

“우측 깜빡이 민주노동당에 브레이크”

“우측 깜빡이 민주노동당에 브레이크”

김승호 사이버노동대학 대표는 “조직되지 않은 현장의 좌파와 NL(통일운동)의 계급 변혁을 강화하는 흐름이 합쳐진다면 사회를 긴장시키고 대중도 긴장시키지 않겠냐”며 정치세력화에 대한 전망을 내비쳤다.

[현장노동자] [사회연대전략] 민노당 안에서 민노당 비판은 쇼다!

[현장노동자] [사회연대전략] 민노당 안에서 민노당 비판은 쇼다!

민주노동당이 사회연대 전략의 “첫 단추”라며 소득연대 전략을 내놨다. 다음 대선까지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까지 내놓고, 권영길 의원이 직접 발로 뛰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을 만나 설득작업에 들어갔다. 사회연대 전략에 드라이브를 건 셈이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의 목표와 계획은 모두 해내기 쉽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노동자계급의 해체를 가져 올 수 있어 문제이다. 신자유주의 공세 하에서 형성되고 있는 노동과 자본의 투쟁전선은, 정규직의 지키기 투쟁과 비정규직의 되찾기 투쟁의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규직(고소득) 노동자의 참여를 통해 비정규직(저소득) 노동자의 어려움을 구제하는 것은, 이미 형성된 전선을 파괴하는 것이다. 전선이 없으면 투쟁이 없고, 투쟁이 없으면 단결할 수 없다. 물론 정규직 비정규직이 양 갈래의 전선에서 싸운 까닭에, 지난 3 년여에 이르는 사내하청 투쟁 속에서 정규직 비정규직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심지어 어떤 동지들은 정규직을 적으로 규정하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이렇게 정규직 비정규직 간의 골이 깊어진 이유는 소득 격차 때문이 아니다. 정규직의 배신 때문이다. 보수화된 정규직 노조는 비정규직 투쟁을 통제하려 했다. 이 통제에서 벗어나는 순간 최소한의 연대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키기

“전면적, 본질적 운동이 아직 내게 남아 있는 과제다”

“전면적, 본질적 운동이 아직 내게 남아 있는 과제다”

총리,장관, 의원..민청학련 세대가 사회의 주류로 등장한 2005년, 민청학련 출신으로 유일하게 현장을 지켜온 정윤광 전 지하철노조위원장이 오는 6월말 지하철공사에서 정년퇴직한다. 그를 만나 쉼없이 달려온 40년의 운동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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