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덕은 대게가 아닌 현수막 철이다. 경북 영덕군은 오는 11일과 12일 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 핵발전소 건설 찬성과 반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영덕 구석구석 걸렸다.
이강석 영덕군의회 의장이 핵발전소유치 찬반주민투표 지지를 밝히며 군청 앞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그동안 애초의 수명이 종료됐으나 연장하여 계속 사용하면서 논란이 많았던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영구 운영정지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어떤 발전소를 어디에, 어느 규모로 지을지와 더불어 변전소, 송전탑 건설도 결정한다.
‘진짜’목소리가 담겨져 있으니까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어떤 약속들이 필요할지 함께 성찰하고 목소리 냅시다~
제대로 된 정보는 은폐한 채 왜곡된 안전신화로 시민들을 속이고 있는 원자력문화재단, 이 수상한 기관이 과연 존재해야 하는지, 존재의 이유를 묻고 싶다.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하 2차 계획) 정부안이 확정되었다. 이번 2차 계획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핵발전소에 대한 안전성이 의심받고, 밀양 송전탑 문제에서 드러나듯 정부의 에너지정책이 시민들의 의사와 반할 뿐 아니라 시민들을 폭력적으로 억압하며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시점에서 마련되었다.
그분들이 대신 싸워주고 대신 대안을 만들어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국내 핵발전소 외주․하청업체 노동자의 1인당 피폭량이 한국수력원자력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최대 18.9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