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소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전국에서 반대운동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전국에서 반대운동

지난 12월 23일 삼척과 영덕이 신규 핵발전소 부지로 선정된 것에 대한 전국적인 반대운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후쿠시마 사고 1주년인 2012년 3월 11일까지 반대운동을 펼쳐 핵발전소 문제를 4월 총선의 핵심 이슈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잇단 핵발전소 사고…안전점검 시민사회 참여해야\”

\”잇단 핵발전소 사고…안전점검 시민사회 참여해야\”

13,14일 이틀새 울진핵발전소 1호기와 고리핵발전소 3호기가 가동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울산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릴레이 탈핵시위 50일 \”핵 없는 울산 함께 만들어요\”

릴레이 탈핵시위 50일 \”핵 없는 울산 함께 만들어요\”

\'핵발전소 수명연장과 신규설치 반대 울산시민공동행동\'(탈핵울산공동행동)은 15일 오전 11시 40분 울산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리 핵발전소 수명 연장과 신고리 5,6호기 신규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내년 총선에서 핵발전소 반대가 핵심 의제가 되도록 유권자 운동으로 상승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신고리 원전 5,6호기 환경평가 중대 결함\”

\”신고리 원전 5,6호기 환경평가 중대 결함\”

울산탈핵공동행동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초안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며 울산시와 울주군은 초안 공람을 중단하고 한국수력원자력에 초안 재작성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너희들이 책임져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너희들이 책임져라

지난 8월 2일 반핵아시아포럼 2011 참가자들은 일본의 경제산업성과 도쿄전력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전날 국제회의를 통해 경제산업성 장관 카이에다 반리와 도쿄전력 사장 니시자와 토시오 앞으로 전달할 요청서를 채택한 100여 명의 반핵아시아포럼 참가자들은 먼저 경제산업성으로 향했다.

후쿠시마의 분노를 들어라

후쿠시마의 분노를 들어라

지난 7월 31일 오후 1시, 후쿠시마시 마치나카 광장에서 ‘방사능 없는 후쿠시마를 돌려내라! 핵발전소 없는 후쿠시마를 위한 현민 집회’가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2천여 명의 사람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태의 진실을 세계에 알리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태의 진실을 세계에 알리다

2011 반핵아시아포럼의 첫날 행사는 후쿠시마 지역의 사람들과 활동가들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의 상황과 경험을 듣는 자리였다. ‘후쿠시마 제1 핵발전소 사고의 경험을 공유하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실제 후쿠시마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후쿠시마 사고 후 지금까지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오가 아야코씨를 비롯해 후쿠시마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활동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서울시청 광장에 핵발전소 세운다면?

서울시청 광장에 핵발전소 세운다면?

6월10~12일 열리는 울산 반핵영화제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이후 고리와 월성의 핵발전소 단지들로 둘러싸인 울산이 핵 재앙에 직접 공격당할 수 있음을 알리고,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 폐기와 신규 핵발전소 추가건설을 중단할 것을 촉구해온 \'반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핵 없는 안전한 울산을 꿈꾼다”를 주제로 준비한 영화제다.

방사선 재앙,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결과물

방사선 재앙,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결과물

우리는 핵발전소 설립반대를 위한 투쟁의 대표적인 사례로 부안의 민중투쟁을 기억한다. 2003-2004년 부안에서 핵발전소 반대투쟁은 부안의 전 주민의 투쟁의 장을 넘어서서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오늘날 부안의 투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이제는 한 지역에 국한되는 투쟁이 아니라 전지역 전 세계적으로 제국주의적 전쟁과 자본주의적 환경파괴의 주범인 자본가계급을 향한 투쟁을 전개해야 할 시기이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내일 잘 먹겠다고 오늘 굶어서야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내일 잘 먹겠다고 오늘 굶어서야

사노위 강령논의 가운데 나는 핵발전소 문제를 돌출시키고자 한다. 내 소견을 여러분에게 제출하며 두려움 없는 토론이 기탄없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지나가는 사람이 열띤 광장을 보고 불쑥 내지르는 뜬금없는 외마디 비명이면 어떤가?

기사 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