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주요 언론과 정부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방사능 괴담’으로 치부하고 있다. 상당히 광범위하게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문자로 유포되었던 주 내용은 후쿠시마 원전의 피해가 생각보다 더욱 심각하며, 생선 및 젓갈류 등은 방사능 피폭의 위험성이 있으니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원안위는 일본의 원전 사고 후 2011년에 출범했으나 정권교체기를 거치며 \'허송세월\'했다. 초대 위원장은 원전 설비업체 사외이사와 원전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위원장이 되기 직전에는 원전 사업체 모임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을 거쳤다.
400회 가까운 탈핵 강의로 이름이 알려진 김익중 교수(53, 사진)가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장(50)과 함께 야당이 추천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에 선임됐다. 김 교수는 의사로 동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경주환경운동연합 의장이 되면서 적극 탈핵 운동에 나서고 있다.
참가자들은 당초 월성원전홍보관을 관람할 계획이었으나, 홍보관 측에서 ‘탈핵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홍보관을 점령할 우려가 있어, 행사가 끝날 때까지 홍보관을 일시 폐쇄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물에 핵물질을 섞어서 터트리는 것을 우리는 더티 밤(dirty bomb)이라고 부른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오염에서 보듯 굳이 핵폭탄이 아니어도 이런 ‘더러운 폭탄’에 의한 핵 오염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매우 덥거나 매우 춥거나 하는 이 기후 불안정한 상태에 핵발전은 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무력하기만 할까요? 우선 핵발전은 24시간 정격전압으로 밤이나 낮이나 항상 똑같은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추위와 더위로 전력소비가 피크를 이룬다고 해도
그리고는 엉뚱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2010년에 이 다 낡아서 문을 닫아야 하는 핵발전소에 7000억이라는 큰 돈,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수리를 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웃기는 사람들 아닌가요? 낼 모래 문을 닫을 핵발전소에 그렇게 큰 돈을 들이다니요.
확정 고시를 약 3개월 앞당겨 기습 고시함에 따라 탈핵을 주장해 왔던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영덕핵투위는 성명서를 통해 \"더이상 1기의 핵발전소 추가 건설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낡은 핵발전소를 폐쇄하여 탈핵 한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영덕 군민들은 결사 항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은 이 나라를 떠나느냐 아니면 핵발전소를 포기하는 정권으로 교체를 이루어내는가 이다. 아니다. 나라를 떠난다는 것은 쉬이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니 답은 하나가 아닐까? 핵 발전을 포기하는 정권을 만들어내는 것만이 살 길일 것이다.
\\\'핵 없는 세상\\\'의 구호가 유행일 수 없는 간절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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