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과의 ‘호프 미팅’에서 노동자는 보이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재벌들이 마시는 “호프는 노동자들의 피눈물”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간담회에서 “기업이 잘돼야 나라 경제가 잘된다”는 건배사를 했고, “기업인들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에 대해 존경한다”고 추켜세웠다.
문재인 대통령이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했지만, 현대, 기아차에선 ‘정규직 제로 공장’이 퍼지고 있다. 현대기아차 계열사 및 부품사 동희오토, 현대위아, 만도헬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1일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정규직 제로공장’ 규탄하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구속을 촉구했다.
대구 황금동 현대 힐스테이트 건설 현장에서 “일단 사고가 나면 당신의 부인 옆에 다른 남자가 자고 있고, 그 놈이 아이들을 두드려 패며 당신의 사고보상금을 써 없애는 꼴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는 안전 준수 입간판을 걸어 논란이 예상된다.
치외법권, 즉 법의 효력이 작동하지 않는 곳. 노동자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비용으로서 계산되는 곳. 우리가 마주한 삼성과 현대차의 본모습이다.
현대중공업 노조가 20년만에 부분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9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통해 이달 3일부터 7일까지를 ‘책임교섭과 부실경영규탄 투쟁기간’으로 설정하고 7일 오후 2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한다
법원이 현대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파견 여부를 가리는 판결을 미뤄 논란이 예상된다. 무려 3년이 넘는 최장기간 1심 심리 끝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던 노동자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으며, 법조계는 ‘법원의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5일 1, 2조 각각 2시간씩 부분 파업을 하고 오후 3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불법파견 사업장 폐쇄와 직접고용 지시 등 행정조치 촉구’ 집회를 연다. 집회에는 약 300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집회 뒤에는 노조 쟁의대책위원회 간부들이 최성준 울산고용노동지청장과 면담을 할 예정이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9일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7인 모임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특별교섭을 진행하고 단, 조합원을 배제할 경우 교섭을 중단하고 전면 투쟁을 한다\"고 결정했다.
2011년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엠코 등 비상장사에서 181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합니다만, 일단 비상장사 배당금을 빼고 계산하더라도 지난 3년 동안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이 받아간 주식 현금배당액이 무려 1,888억 원입니다.
무기 수출입, 정착촌 건설 및 유지 장비 제공, 카이스트 교류, 성지 순례 등 한국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행위에 연루된 사항은 포괄적이며 양국간 경제적, 군사적, 학술적 교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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