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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구조조정 일방발표

자동차업계 구조조정 일방발표

“누적된 문제임에도 경기침체를 틈타 언론에 의도적으로 근무형태 변경 건을 흘려 노조를 압박하려는 의도”, \"구조조정 계획이 무엇인지 노조에 밝히지도 않았다. 경영개선 방침발표는 하지도 않고 노조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으려만 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 복지 축소

자동차 업계 복지 축소

현대기아차 그룹은 ‘인위적 감원’은 없다고 밝혔으나, 비정규직은 ‘자연적 감원’을 겪고 있다. 현대차 2공장은 에쿠스 단종에 따른 전환배치로 정규직의 감원은 없었지만, 비정규직 115명은 해당 공정이 사라지면서 해고됐다.

현대차 교섭, 노사 8+8+1 근무형태 변경 의견일치

현대차 교섭, 노사 8+8+1 근무형태 변경 의견일치

현대차 노사는 1조 오전6시30분~오후3시10분, 2조 오후3시10분~오후11시50분, 연장근무 오전00시~오전00시50분으로 하는 8/8+1 근무형태 변경에 의견을 일치시켰다. 노사는 또 설비투자 실시로 8/8+1 근무형태 변경 도입 시점을 기준으로 현행 10-10 물량을 유지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현대차 산별중앙교섭안 ‘유보’

금속노조, 현대차 산별중앙교섭안 ‘유보’

현대차 노사의 산별교섭안은 8일 금속노조 긴급 쟁의대책회의에서 다뤄졌고, “산별교섭안을 존중하지만 승인하지 않고 유보”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지부는 지부교섭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지만 금속노조 쟁대위 결정이 ‘유보’됨에 따라 현대차 노사교섭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현대차 노사의 산별교섭안이 다시 논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하이닉스, 알려지지 않은 산업재해 더 있다”

“하이닉스, 알려지지 않은 산업재해 더 있다”

작년 3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현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는 “사망사고자 외에도 산업재해로 투병 중인 노동자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편지] 울산과학대 총학생회 학생들에게

[편지] 울산과학대 총학생회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말 한마디로 인해 몇 년씩이나 뒤치닥꺼리를 대신 해오신 청소용역 ‘아주머니’들이 어떤 마음이 되실지에 대해 갈등하였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노사 상생하면 성장?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노사 상생하면 성장?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오늘은 한겨레의 보도를 살펴 볼 건데요. 현대자동차가 성과급 삭감 문제를 놓고 지난 1월 심각한 노사대립을 격한 대립을 겪은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한겨레는 2월 22일자를 통해 다시금 이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하주영/ 현대자동차노조의 파업 이후에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한겨레가 이에 대한 내용을 다시 보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꽃맘/ 현대자동차 노사가 노사전문위원회를 구성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2월 8일 노사가 각 각 5인 씩 추천한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노사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중장기적 노사신뢰 구축과 발전적 노사문화 토대 마련을 위해” 노사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는 지난 파업 이후 노사갈등에 대한 여론의 압박의 결과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주영/ 지난 파업 당시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를 대서특필하며 여론을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당시 모든 언론들은 파업으로 인한 손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노조의 파업은 국민경제에 도움이 안 되며 노조가 파업을 접어야

“성과급 지급, 노조탄압 원상회복 관철 시킬 것”

“성과급 지급, 노조탄압 원상회복 관철 시킬 것”

박유기 현대차노조 위원장은 16일부터 진행된 회사측과의 교섭보고를 통해 "실무교섭이 아직 완전한 합의에는 이르지 않았다"며 "집회 이후 다시 재협상을 열고 그 결과에 따라 중앙쟁의대책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 민주노총 선거 후보들, “현차노조 탄압 중단하라”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 민주노총 선거 후보들, “현차노조 탄압 중단하라”

양경규-김창근, 이석행-이용식, 조희주-임두혁 등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들은 11일 발표한 공동 성명서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을 원천봉쇄하려는 현대자동차 사측은 노조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현차노조 1천5백여 명 상경투쟁 벌여

현차노조 1천5백여 명 상경투쟁 벌여

"노동자들의 요구와 분노가 무엇인지, 현대 자본의 추악한 모습과 노사관계 파탄의 본질이 무엇인지 폭로하고자 상경투쟁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금속노조의 주력인 현대·기아 노동자들을 길들여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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