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현장속으로] 소일거리 아닌 기피 노동, 경비원

[현장속으로] 소일거리 아닌 기피 노동, 경비원

오늘 피플파워 현장속으로 에서는 실버 노동의 대표적인 경비 노동자의 노동 현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르신들의 소일거리로 알았던 경비직이 사실은 24시간 맞교대에 임금과 고용은 아파트 업체의 마음대로라고 합니다. 아파트 경비 노동자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현장속으로] 노동은 희망이야 – 코오롱 투쟁 822일

[현장속으로] 노동은 희망이야 – 코오롱 투쟁 822일

2005년 2월부터 현재까지 2년 3개월이란 시간동안 부당해고에 맞서 투쟁을 진행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코오롱 노동자들인데요.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열심히 투쟁 중이신 코오롱 노동자들을 오늘 모셔봤습니다. 먼저 코오롱 노동자들의 지난 2년의 반의 시간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현장속으로] 무노조 신화에 맞서는 비정규직들 삼성비정규직 공동투쟁단

[현장속으로] 무노조 신화에 맞서는 비정규직들 삼성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무노조 경영으로 유명한 삼성에 맞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뭉쳤다고 합니다. 사내 하청 기업에서 정리해고 된 노동자들, 노동조합을 만들려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공동 투쟁단을 꾸렸는데요. 거대 기업 삼성에 맞선 비정규직들의 함성 함께 들어보시죠.

[현장속으로] 먹고 튀자!-껍데기만 남은 종이팩회사

[현장속으로] 먹고 튀자!-껍데기만 남은 종이팩회사

하주영/ 오늘 현장 속으로에서는 국내 식음료 종이팩을 제조하는 테트라팩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롯데, 매일, 서울 우유등 우리가 마시는 음료들의 종이팩을 거의 다 제조하는 외국계 회사인데요. 무슨 문제가 있는지, 영상보고 이야기 더 나누어보겠습니다. ================================================================== 도입영상: 테트라팩 인터뷰 4‘26“ ================================================================== 하주영/ 먼저 테트라 팩이 어떤 회사 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회사 개요 – 국적 : 스웨덴 (본사-스위스) – 직원수 : 공장-108명 – 경영형태 : 유한회사 – 한국에는 3개의 법인으로 운영(테트라팩여주(유), 테트라팩코리아(유), 라미포장(유) – 주생산품목 : 식품포장용기제조업(종이팩) – 주거래처 : 롯데음료,매일유업,남양유업,삼육,정식품,서울우유등 국내음료업체 다수 – 기업형태 : 다국적기업(100%투자) – 연매출액 : 1천억이상(내수750억) – 1인당 연매출액 : 9억이상 하주영/사측이 직장 폐쇄를 하겠다고 나서서 지금 투쟁 중인데요. 직장 폐쇄를 하겠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장훈/테트라팩 여주공장은 한해 25억개의 팩을 생산, 45% 가량을 일본에 수출해 왔다. 나머지 물량은 국내에 공급, 국내 시장의 85%을 점유했다. 테트라팩은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차원에서 여주공장을 폐쇄하고 중국과 일본 공장은 유지하겠다고 한다. 여주공장에서 생산하는 팩의 품질문제와 신뢰성문제가 표면적인 이유다. 그러나 속셈은 근본적으로 다른곳에 있었다. 이미

[현장속으로] 쪽방화재사건 원인은?

[현장속으로] 쪽방화재사건 원인은?

하주영/ 5월 1일은 노동절이었습니다. 그날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분들이 많으셨지요? 쉬는 날도 회사 마음대로 이지만 고용 불안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셨을 텐데요. 일자리에 잠자리까지 불안정 하다면 어떨까요? 지난 4월 23일에는 남대문 쪽방에서 화재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평의 공간일 뿐이지만 피곤한 몸을 누이고 식사를 하는 중요한 공간이었는데요. 짧은 시간의 화재는 이들에게 집 뿐 아니라 목숨까지 앗아갔는데요. 가난한 사람들만 점 점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오늘 피플파워에서는 쪽방 화재 사건을 돌아보며 빈곤과 주거문제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주영/ 화재 다음 날인 4월 24일 쪽방 화재 희생자 분들의 추모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 영상1 : 영상1. 남대문 쪽방 화재 희생자 추모제 : 5분 30초 ================================================================== 하주영/ 오늘 이야기 나눌 분은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동현 활동가십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현/ 네 안녕하세요. 하주영/ 본 내용으로 돌아가서요. 지난 4월 23일 남대문 쪽방에서 화재가 나서 1명이 돌아가시고 4명이 사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18분 만에 불은 꺼졌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짦은 시간동안 큰 인명 피해가 난 이유가 있나요? ① 이동현/ 주민들이

[현장속으로] 음료 영업직, 팔 수록 빚더미?!

[현장속으로] 음료 영업직, 팔 수록 빚더미?!

하주영/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는데요. 올 여름은 예년보다 10일이나 빨리 여름이 온다고 합니다. 이럴 때 시원한 음료수를 찾게 되는데요. 가게나 대형할인점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음료회사에서 과도한 목표액을 내려서 영업 노동자들이 덤핑, 가짜 판매로 도,소매상에 납품하기 때문인데요. 이것은 고스란히 미납금 이란 이름의 빚이 되어 영업노동자들을 옭아맨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도리어 이 미납금에 대해 업무상 배임, 횡령의 이유를 들어 영업 노동자들을 형사고발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주영/ 오늘 피플파워 <현장 속으로>에서는 음료회사 영업노동자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노동자들의 얘기 함께 들어보시죠. ======================================== 영상1 : 해고 영업 노동자 인터뷰와 일하는 모습 ======================================== 하주영/ 해고에 보증인 재산 가압류까지 겪으셔서 마음의 고통이 크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비스유통노동조합 식음료유통본부 사무국장으로 계신 오철민 분 모시고 얘기 나누겠습니다. 하주영/ 사무국장님께서도 음료 영업 일을 하신 것으로 아는데요. 음료 회사의 영업,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오철민/ 영업사원들에게 도저히 달성할 수없는 목표를 책정해주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판을 잡고 가판 잡은

[현장속으로] 노사발전을 위한 해고? – 노사발전재단

[현장속으로] 노사발전을 위한 해고? – 노사발전재단

지난 18일은 한미 FTA 무효를 외치며 분신하신 고 허세욱 님의 열사장이 있었습니다. 일하셨던 한독 운수, 분신하신 하얏트 호텔 그리고 용산미군기지를 들러 시청까지 노제가 진행됐는데요. 모두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나를 위해 모금하지 말라는 열사의 유언이 가슴에 남습니다. 허세욱 열사가 가는 길이 외롭지 않기 위해선 체결까지 남은 시간 동안 시민사회의 행동이 중요하겠습니다. 한편 같은 날 정부는 앞으로 52개국과 FTA를 체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누구를 위한 FTA 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피플파워 111방 시작하겠습니다. 하주영/ 한국국제노동재단,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그럼 노사발전재단은 어떤 곳인지 아시나요? 한국노총, 경총, 정부에서 노사문제의 긍정적 해결을 위해 만든 민간기구라고 하는데요. 이런 곳에서 비정규 고용이 난무하고 계약해지로 노동자들의 고용은 불안하기 짝이없다고 합니다.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노사발전재단의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영상1] 하주영/ 함께 얘기 나눌 분은 정다운 노사발전재단노조 사무국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노사발전재단, 생소한데 어떤 일을 하는 곳입니까?① 정다운/ 일단 한국국제노동재단과 노사발전재단과의 관계를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한국국제노동재단은 1997년 11월 민주적 자주적인 국내외 노사관계의 정착과 노동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제사회

[현장속으로] 황새울아, 우리 다시 돌아온다

[현장속으로] 황새울아, 우리 다시 돌아온다

하주영/ 여러분들은 어떤 소원을 갖고 계신가요. 대입,취업,로또, 건강 등 다양한 소원이 있을 텐데요. 얼마 전 평택 대추리에선 주민들이 모여하늘과 땅에 소원을 비는 마지막 마을 행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주민들이 우리 가슴에 깊이 남긴 올해도 농사짓자! 평택에 평화를! 이 두 구호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민중의 삶의 권리를 위한 기도는 그 자체로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대추리에서 풍물이 울릴 그날을 기약하며 피플파워 110회 시작하겠습니다. 하주영/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평택 주민들의 마지막 매향제와 평택 미군기지 이전의 상황을 알아봅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 영상1 : 촛불 집회 2‘05“ ================================================================== 하주영/ 함께 얘기 나눌 분은 평택지킴이 여름 님입니다. 안녕하세요(인사) 여름 / (인사) 하주영/ 대추리에서 마지막 매향제가 있었는데요, 매향제는 어떤 풍습입니까? ① 여름 / 매향이란 하늘과 땅의 신을 만나 복을 빌기 위해 향을 피우거나 향나무를 묻는 풍습을 말합니다. 2000년 1월에 새만금 갯벌을 살리자는 염원을 담은 향나무를 새만금 갯벌에 묻은 적이 있었죠. 이번 대추리 매향제는 새만금 매향제에서 영감을 얻었다. 마을을 떠나는 날, 주민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현장속으로] 광주시청, 여성노동자를 짓밟다

[현장속으로] 광주시청, 여성노동자를 짓밟다

하주영/ 제주도의 푸른 밤이란 노래 기억나십니까?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란 가사가 있는데요. 앞으로 오렌지가 무관세로 들어오는 7년 후면 제주도에선 더이상 감귤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FTA 에 반대하여 제주도 농민은 자식만큼 귀한 감귤 나무를 불태웠습니다. 한명의 노동자는 스스로의 생명을 불살랐습니다. 창 밖에는 개나리 목련 꽃이 활짝 피고 연두빛 나무들로 가득합니다. 생명이 피어나는 시기이라 삶의 절망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4월입니다. 황사 바람 후에 만개한 꽃들처럼, 분신한 허세욱 씨가 꼭 쾌유하시길 바라며109방 피플파워 시작하겠습니다. 하주영/ 깔끔한 관공서의 청결한 화장실, 생각나시나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관공서를 청소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 평소에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궂은 일을 도맡아 했던 그런 분들이 시청직원들에 의해 내동댕이 쳐졌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 ‘현장 속으로’에서는 지난 3월 7일 광주시청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알아봅니다. 영상 보고 진행하겠습니다. ================================================================== 영상1 : 3월 7일 투쟁영상 ================================================================== 하주영/ 오늘은 광주·전남 공공서비스노조 이매순 조합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매순/ 안녕하세요 (인사) 하주영/ 영상에 나오신 분들이 광주시청에서 어떤 일을 하셨던 분들인가요?

[현장속으로] 파병, 평화를 위해 중단할때

[현장속으로] 파병, 평화를 위해 중단할때

하주영/ 안녕하세요.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벌써 4년째가 된다고 합니다. 기억하십니까? 바로 이 전쟁은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빌미로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에 이어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4년간 이라크에서만 6백50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물론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어린이와 여성들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량살상 무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미국은 이 전쟁이 이라크와 중동의 평화가 목적이라고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점령군이 유지되는 한 평화는 결코 있을 수 없다는 사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이건 이라크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을 위해 평택주민들이 결국 이주에 합의하면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나게 되었죠. 3월 24일에는 마지막 촛불집회가 대추리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함께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하주영/ 2007년, 이제 미국은 이란을 향한 침공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반전의 목소리는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울려 퍼지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3월 20일 4주년을 맞는 이라크 전쟁과 반전평화 운동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영상보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하주영/ 오늘은 경계를 넘어의 지은 활동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은/ 안녕하세요 (인사) 하주영/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의 전쟁은 사실 그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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