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현장속으로] 노동자 종 부리 듯 일성레져 – 통일교 재단의 노조탄압

[현장속으로] 노동자 종 부리 듯 일성레져 – 통일교 재단의 노조탄압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대선이 이제 1년여 정도 남았는데요, 요즘 신문이나 TV를 보면 벌써부터 대선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언론은 잔뜩 들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와 정치권의 동향으로 인해 언론은 물 만난 듯이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선,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대선을 통해 민생의 껍데기만 얘기될 뿐 민생의 실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빈민, 농민의 목소리가 대선이 다가올수록 사라져 가고 있는데요, 언론은 현실에 대한 환상만 쏟아내는 정치놀음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분노한 민중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하주영/ 오늘은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사측의 각종 전횡에 견딜 수 없어 노조를 만든 일성레저노동자들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싸움 다뤄봅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 =============================================== 영상 1. 12월 14일 통일재단 앞 집회 및 천막침탈 2‘54’‘ =============================================== 하주영/ 스튜디오에는 민주노총 민간서비스연맹 일성레조노동조합 이용성 위원장님 함께 하고 계십니다. 먼저 일성레저는 어떤 회사고 노동자들은 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이용성/ 전국 직영8개 사업체(여주,설악,부곡,경주,지리산,무주,제주1,2차)를 가지고 있으며, 레저, 콘도업계 중견업체로서 건실한 회사이며, 객실. 프론트. 식 음료. 시설, 사우나, 룸메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근무하고

[현장속으로] 대우빌딩에서 쫓겨난 비정규노조

[현장속으로] 대우빌딩에서 쫓겨난 비정규노조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불법비자금 조성, 횡령, 분식회계 등의 죄목으로 ‘징역 8년6개월, 벌금 1000만 원, 추징금 17조9253억 원을 선고받았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세 번째 특별사면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밝혔습니다. 전경련 등 경제 5단체가 청와대에 김우중 전 회장등 기업인 60여 명의 성탄절 특사를 청원했고 청와대가 이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95년 8.15 광복절특사로, 97년 10.3 개천절특사로 이미 두 차례나 특별사면 특혜를 누린 바 있다고 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또 들어맞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알아야 합니다. 재벌에 대한 사면 그렇게 좋아하시다가 언젠가 빈민과 노동자, 농민에게 사면초가 당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주영/ 오늘 현장 속으로 에서는 서울역 광장 앞에 거대하게 우뚝 서 있는 대우빌딩 건물을 관리하는 시설관리 노동자들이 전부 길거리로 쫓겨났는데요. 이들이 일하는 현장이 아닌 건물 밖에서 투쟁 하게 된 이야기 들어봅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1. 4‘ ============================== 하주영/ 네 오늘 스튜디오에는 ‘서울경인지역 공공서비스노조’ 문호정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셔요(인사) 문호정/ (인사) 하주영/ 서울역 광장에서 바로 보이는

[현장속으로] 에이즈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현장속으로] 에이즈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하주영/ 오늘 첫 순서 현장속으로 입니다. 지난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었는데요. 에이즈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에이즈 감염인들의 목소리는 언론에서 조차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에이즈 인권 운동의 역사와 HIV/AIDS 감염인 인권 주간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먼저 정부가 후원한 에이즈의 날 행사장에서 벌어진 일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 보겠습니다. ============================== 영상1. + 12월 1일 영상 3‘30’‘ ============================== 하주영/ 오늘 스튜디오에는 ‘HIV/AIDS 감염인 인권주간 준비위원회’ 홍지은씨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 홍지은/ (인사) 하주영/ 지난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었는데요. 세계에이즈의 날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홍지은/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에 개최된 ‘에이즈 예방 세계 보건장관회의에서 제정됐다. 1988년부터 2004년까지는 유엔에이즈계획이 주관하였으나, 2005년부터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국제 민간단체인 ‘세계 에이즈 캠페인’으로 행사 주관단체가 변경되었다. 2005년과 2006년 세계 에이즈의 날은 ‘에이즈를 막자, 약속을 지켜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 중이다. 여기서 약속이란, 2001년 6월에 열린 HIV/AIDS에 관한 UN 특별회기에서 189개국의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HIV/AIDS에 관한 임무 선언’을 말한다. 선언은 에이즈 확산이 세계적인 위기상황을 만들고, 인류의 삶과 존엄에 강력한 위협임을

[현장속으로] 삼성이 해고하면 알려지지 않는다 – 1700명 해고, 세콤 영업전문직

[현장속으로] 삼성이 해고하면 알려지지 않는다 – 1700명 해고, 세콤 영업전문직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서울지역에서 간간히 함박눈도 내렸는데요. 이 추운겨울 해고를 당해 거리에서 싸우는 노동자들의 심정을 아십니까? 2001년 2월, 대우자동차는 1750명의 노동자를 정리 해고 했는데요. 당시 대우자동차 정리해고로 인해 온 한국사회가 떠들썩 거렸습니다. 그렇다면 시청자 여러분, 최근 삼성 계역사에서 비슷한 숫자인 1700여명을 해고 시킨 사실을 아십니까? 아마 대부분 모르실 겁니다. 왜냐구요. 언론이 침묵했습니다. 삼성과 관련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시간은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이유 들어봅니다. 먼저 삼성 에스원 노동자들에 대한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1 – 고공탑 점거 ========= 하주영/ 네 추운겨울을 앞두고 투쟁하고 있는 에스원 노동자들의 모습 보았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김오근 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하주영/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어떤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고 결성 배경이 어떻게 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오근/ 저희 연대는 삼성그룹 계열사 (주)에스원 일명 세콤으로 잘 알려진 무인경비업체에서 영업전문직으로 근무했던 고용 노동자 입니다. 저희는 2002년부터 신규고객을 모집하는 일을 했고 지난 8/9일 자로 1700명이 강제해고를 당해 회사측의 부당해고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 산재되어 있던

[현장속으로] 천혜의 자연 승달산을 지켜라. 무안군 태봉마을 골프장 반대투쟁

[현장속으로] 천혜의 자연 승달산을 지켜라. 무안군 태봉마을 골프장 반대투쟁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지난 22일은 민중총궐기였는데요. 광주 충남 등지에서는 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농민과 노동자, 빈민, 시민들이 각 지역 도청 등을 점거하며 격렬하게 투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민중의 분노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주최의 집회 금지통고 내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이미, 광우병 위험이 많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한미FTA의 음울한 미래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만 막겠다는 것이 정부의 대책입니다. 한미 FTA가 가져올 그 음울한 미래를 막기 위한 방송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시작합니다. 하주영/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골프장 건설을 저지하는 전라남도 무안군 태봉마을 주민들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 + 도입영상(골프장 부지 환경파괴) ========= 하주영/ 전남 무안 태봉마을 골프장 건설과 관련한 생태계 파괴현장을 보았는데요. 오늘 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주실 태봉마을 주민 배성수 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주영/ 최근 농사만 짓고 살던 전남 무안군 태봉마을 주민들이 골프장 건설 때문에 붉은 조끼를 입고 투쟁에 나섰다고 알고 있는데요. 먼저 골프장을 반대하는

[현장속으로] 덤프는 물로 다니나? 덤프연대 파업 그 이유를 듣다

[현장속으로] 덤프는 물로 다니나? 덤프연대 파업 그 이유를 듣다

하주영/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선언했는데요. 여러분들은 파업이라는 단어를 통해 무엇을 연상하십니까? 국가경제가 마미되고 집회로 인해 길이 막힐 것이라는 생각부터 하지는 않습니까? 혹시 노동자의 피업권과 집회결사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 있고 우리가 누려야 할 인권이라는 사실이 부담스럽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부당한 권력과 자본에 의해 회사에서 쫓겨나고 길거리에 나 앉을 때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파업할 권리와 집회할 권리라는 사실을 다시 상기해 볼 때 입니다. 하주영/ 오늘 91회 피플파워 현장속으로에서는 일을 할 수록 신용불량자로 살아야 하는 덤프트럭 기사님들에 대해서 다룹니다. 시청자 여러분!! 덤프 노동자들의 목소리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먼저 영상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 영상 + =============== 하주영/ 오늘 스튜디오에는 덤프 연대 파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기 위해 덤프연대 김금철 의장님 나오셨습니다. 의장님 안녕하세요 하주영/ 지난 12일부터 덤프연대와 레미콘 운전하시는 기사님들이 파업에 돌입했는데요. 이번 파업 돌입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요. ① 김금철/ 정부의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보호법안 추진에 대한 불순한 의도를 폭로하고, 정부가 발표한 ‘경제법적 보호방안’에 대한 특수고용노동자의 분명한 거부입장을 보여준다는 의미가

[현장속으로] 노동자 전태일과 전국 노동자 대회

[현장속으로] 노동자 전태일과 전국 노동자 대회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첫눈이 조금 내렸는데요. 이렇게 겨울이 오면 가난한 사람들은 난방걱정에서부터 주거에 대한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신자유주의 몰고온 양극화는 첫눈에 대한 반가움 보다는 삶을 헤쳐 나갈 두려움부터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는 이 다가올 이 겨울의 혹독함을 여러분과 함께 돌파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 첫 번째 순서 현장 속으로 시작합니다. 하주영/ 1970년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역사에 몸을 던진 청년 노동자 전태일을 아십니까? 노동자 전태일이 돌아가신지 벌써 36년이 지났는데요. 오늘 피플파워 현장 속으로에서는 아름다웠던 노동자 전태일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 도입영상 + 전태일 =========== 하주영/ 네 스튜디오에는 민주노총에서 노동열사 사업을 ㅤㅁㅏㅋ고 있는 박선봉 대외협력국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 박선봉/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지난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이라는 노동자가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을 하셨는데요. 그분을 기리는 사람들은 그를 노동 열사라고 부릅니다. 먼저 노동 열사란 어떤 분인지 설명해 주시죠. 박선봉/ 한국어사전에서 제시하고 있는 ‘열사’의 사전적 의미는 “나라와 국가를 위해 직접

[현장속으로] [특집 : 4차 한미 FTA협상 평가] 제주, 경찰 저지선을 넘어

[현장속으로] [특집 : 4차 한미 FTA협상 평가] 제주, 경찰 저지선을 넘어

하주영/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중문단지에서 한미FTA 4차 협상이 진행되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주에는 한미FTA 4차 협상과 관련해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현장 속으로’에서는 제주도에서 투쟁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두 번째 ‘언론의 재구성’에서는 4차 협상을 다룬 개혁언론의 문제점에 대해 진단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시각다른분석’에서는 4차 협상 결과와 관련된 이야기를 민중언론 참세상 라은영 기자로부터 듣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89회, 한미FTA 4차 협상 특집,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하주영/오늘 첫 번째 시간 현장속으로 입니다. 이번 현장속으로에서는 제주도에서의 투쟁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먼저 영상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영상 + 기자회견 영상 2‘53“ ================================================================== 하주영/ 스튜디오에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김종필 정책기획팀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주영/ 제주도에서 힘드셨을 텐데요 이번 투쟁의 목표와 투쟁 방향은 무엇이었는지, 또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① 김종필/ 이번 4차 협상은 지난 7월 협상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협상이었습니다. 미국에서 협상이 진행될 경우 원정투쟁단을 중심으로 대응을 하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협상이 진행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협상이 진행되는 경우 투쟁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현장속으로] 일해도 가난해지는 사회, 빈곤철폐를 위한 특별한 투쟁

[현장속으로] 일해도 가난해지는 사회, 빈곤철폐를 위한 특별한 투쟁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여러분에게 가난은 어떤 모습입니까? 60년대나 70년대처럼 가난은 보릿고개를 연상시키고 굶주리는 것으로만 연상 되십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배짱이처럼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하지만 21세기의 가난의 특징은 일을 해도 더욱 가난해 진다는 것입니다. 지난 10월 17일은 세계 빈곤철폐의 날이었는데요. 하주영/ 오늘 현장속으로 에서는 빈곤철폐의 날에 있었던 특별한 투쟁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이날 있었던 특별한 투쟁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 영상 + TMO점거 영상 ========== 하주영/ 네 오늘 빈곤철폐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 주실 빈곤사회연대 최예륜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 최예륜/ (인사) 하주영/ 먼저 세계 빈곤철폐의 날의 유래에 대해 설명해 주시구요 유엔기조와는 다르게 빈곤사회연대가 이날 투쟁을 전개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최예륜/ 10월 17일 세계 빈곤철폐의 날은 1993년 유엔총회에서 결정된 바 있습니다. 각 국 정부와 비정부기구들이 빈곤을 철폐하기 위한행동을 강화한다는 것이 그 목표입니다. 2000년 유엔총회에서는 2015년까지의 밀레니엄 개발목표(MDG)를 정해 절대 빈곤과 기아를 없애자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빈곤사회연대에서 세계빈곤철폐의 날을 주목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하나는 전 세계적인 빈곤 확산의 원인을 밝혀내고 상징적인 실천을 기획하기

[현장속으로] 죽음을 부르는 구조조정, 대우자동차판매(주)

[현장속으로] 죽음을 부르는 구조조정, 대우자동차판매(주)

하주영/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지난 10월 17일은 저희 시민방송 rtv 개국 4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는데요. 저희 피플파워 제작팀이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공로패의 의미는 끈질기다는 것이었는데요. 피플파워는 지난 2004년 12월1일 시작해서 정말 끈질기게 비정규직, 여성, 빈곤, 장애, 반전 평화, 반신자유주의의 의제를 담아왔습니다. 그러나 2년동안 이런 문제를 다뤄 왔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하주영/오늘 첫 번째 시간 현장속으로 입니다. 이번 현장속으로에서는 대우자동차 판매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았습니다. 사측의 무리한 구조조정으로 딜러로 전락할 위기에 빠진 대우자동차 판매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 + 대우자판 투쟁 영상 3‘50“ ================================================================== 하주영/ 스튜디오에는 대우자동차 판매 노조 김진필 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먼저 주식회사 대우자동차판매는 어떤 사업장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김진필/ 대우자동차판매(주)는 자본금 1,500억 현재 주식평가액 7,000억이 넘는 우량 회사로써 크게는 자동차판매 부분과 건설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주로 지엠 대우 생산차량을 전담 판매하고 있으며, 수입차, 상용(트럭,버스)차를 판매하는 회사이며 신차판매(74%)와 건설부문(24%)의 비율로 연간 3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입니다. 신차판매 부문에는 직영부문과 대리점부문으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으며 건설부분은 브랜드“이안”으로 알려져 있는 창사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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