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노동자 종 부리 듯 일성레져 – 통일교 재단의 노조탄압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대선이 이제 1년여 정도 남았는데요, 요즘 신문이나 TV를 보면 벌써부터 대선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언론은 잔뜩 들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와 정치권의 동향으로 인해 언론은 물 만난 듯이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선,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대선을 통해 민생의 껍데기만 얘기될 뿐 민생의 실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빈민, 농민의 목소리가 대선이 다가올수록 사라져 가고 있는데요, 언론은 현실에 대한 환상만 쏟아내는 정치놀음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분노한 민중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하주영/ 오늘은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사측의 각종 전횡에 견딜 수 없어 노조를 만든 일성레저노동자들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싸움 다뤄봅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 =============================================== 영상 1. 12월 14일 통일재단 앞 집회 및 천막침탈 2‘54’‘ =============================================== 하주영/ 스튜디오에는 민주노총 민간서비스연맹 일성레조노동조합 이용성 위원장님 함께 하고 계십니다. 먼저 일성레저는 어떤 회사고 노동자들은 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이용성/ 전국 직영8개 사업체(여주,설악,부곡,경주,지리산,무주,제주1,2차)를 가지고 있으며, 레저, 콘도업계 중견업체로서 건실한 회사이며, 객실. 프론트. 식 음료. 시설, 사우나, 룸메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근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