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화물연대, 총파업 뒤엎고 정부제시안 찬반 묻기로

화물연대, 총파업 뒤엎고 정부제시안 찬반 묻기로

화물연대는 26일, 정부가 내놓은 화물운송산업발전과 종사자처우개선 대책을 조합원 찬반투표에 붙이기로 결정했다. 지난 17, 18일 이틀 동안 진행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화물노동자 7,585명, 63%가 찬성해 전면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바, 이를 뒤엎는 것이다. 화물연대투쟁본부는 화물연대투쟁본부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통해 정부제시안을 “단기처방이 아닌 종합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고 화물연대의 요구가 상당 부분 수용되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정부여당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파국적 상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 공동무전통신, 조합원들 분노로 가득 그러나 박정호 화물연대 조합원은 “파업은 회피할 수 없는 투쟁임에도 지도부가 투쟁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이용하는 TRS 공동무전통신에 조합원들의 지도부에 대한 분노로 난리가 났다.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거나 심지어 부산에는 지부 집행위를 사퇴하겠다는 간부들도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정호 조합원은 “지도부가 찬반에 붙이자는 정부제시안은 사실상 열린우리당 당정책에 불과하다”고 비난하며 “홈페이지에 10월 7일 정부제시안과 10월 26일 정부여당발표를 비교표 형식으로 만들어 조합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물연대투쟁본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정부제시안은 26일 화물연대 건과 관련하여 열린우리당이 논의 내용을 이목희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5정조위원회 위원장이 브리핑한

열사를 보내는 길 – 화물연대 김동윤 열사 노동자 장례식

열사를 보내는 길 – 화물연대 김동윤 열사 노동자 장례식

유류보조금 압류 등으로 인해 분신자살한 화물노동자 고 김동윤열사의 영결식이 숨진 지 28일 만인 10일 전국노동자장으로 치러졌다.

[기자의 눈] 제 몸에 시너 붓고 불 댕긴 ‘사장님’의 사연

[기자의 눈] 제 몸에 시너 붓고 불 댕긴 ‘사장님’의 사연

사업자등록증까지 교부받은 어엿한 '사장님'인 김동윤 열사의 사업장 격인 화물트럭 운전석에는 주인이 남겨둔 육개장 컵라면 하나가 덩그라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분신한 화물연대 김동윤 조합원 지난 밤 눈 감아

분신한 화물연대 김동윤 조합원 지난 밤 눈 감아

지난 10일 관할 세무서의 유류 보조금 압류에 분신했던 화물연대 김동윤 조합원이 13일 0시 40분경 결국 운명했다. 화물통준위는 전국의 화물노동자들이 집결하는 결의대회를 13일 오후 부산시청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화물노동자 1만 명 대정부투쟁 포문 연다

화물노동자 1만 명 대정부투쟁 포문 연다

이번 대회에는 궤도, 택시, 버스노조등으로 구성된 운수연대와 전국비정규노조대표자연대회의 등도 참가하며, 대회를 마친 후에는 약 5km의 구간을 행진하여 서면 태화쇼핑 앞 도로에서 마무리집회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제도개혁 쟁취”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제도개혁 쟁취”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운수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 상설적 위원회를 넘어 운수노동자들의 '공동투쟁본부' 전환으로 더욱 구체화 될 예정이다.

[워킹보이스] 화물연대, “일보후퇴 이보전진, 조직정비로 시작”

[워킹보이스] 화물연대, “일보후퇴 이보전진, 조직정비로 시작”

-‘개별등록제+업무복귀명령제’ 등 제도개악 저지 집중 -김종인 의장, “11월 3차 투쟁, 2선 지도부 구성 뒤 출두”

[인권하루소식] 화물노동자에겐 인권도 없나

[인권하루소식] 화물노동자에겐 인권도 없나

경찰, 폭력연행 가혹수사에다 업무복귀각서까지 강요 화물노동자들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약 400여명에 이르는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고 조사받는 과정에서 폭력과 가혹행위가 광범위하게 자행된 것. 이 같은 진상은 3일 밤과 4일 오전 풀려난 조합원들의 진술에 의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화물연대 전북지부 조합원 권모 씨는 지난 2일 새벽 연행되는 과정에서 전투경찰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양팔을 뒤로 꺾인 상태에서 군홧발에 복부를 수 차례 가격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도 이튿날 군포경찰서로 끌려가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경기중부지회 조합원 김모 씨도 연행 중 발생한 경찰의 폭행으로 인하여 엄지손가락이 골절되어 현재 군포 원광대 병원에 입원치료 중에 있다. 전북지부의 김모 조합원은 경기도 안산의 한 식당 마당에서 동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사복경찰과 순찰차 9대에 둘러싸여 24시간 이상 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차량에 화물연대의 로고를 붙이고 다녔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화물연대는 김 씨와 같은 이유로 연행된 다른 조합원들이 수십 명에 이르며, 3일과 4일에도 이 같은 일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북지부의

화물연대 대규모 집회, 파업대오 건재 과시

화물연대 대규모 집회, 파업대오 건재 과시

"이대로 가면 물류 붕괴로 추석 물류대란 올 것"경고

[다산인권] “화물파업, 정부 대화에 나서야”

[다산인권] “화물파업, 정부 대화에 나서야”

28일 화물파업 해결 위한 사회단체 기자회견 및 긴급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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