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사태 진단] “설마 서울대 교수가 거짓말을 하랴”

[황우석 사태 진단] “설마 서울대 교수가 거짓말을 하랴”

황우석 교수는 영롱이에 관해 논문을 쓰지도 않았고, DNA 검사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사진조차 제대로 찍어두지 않았다. 그러니까 황우석 교수가 ‘영롱이’라는 복제소를 만들었다는 주장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지원 예산이면 당장 혈액질환자 고통 던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지원 예산이면 당장 혈액질환자 고통 던다

본인이 백혈병 환자이기도 한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의 말에 따르면, 지금 당장 300억 원을 투입하면, 골수이식이 필요한 대부분의 환자에게 조직형이 맞는 골수를 찾아 이식해 줄 수 있다고 한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의 ‘실체적 진실’, 황우석은 과연 누구?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의 ‘실체적 진실’, 황우석은 과연 누구?

나는 미리부터 말해두지만 이땅의 노동자 농민, 서민들과 모든 학자와 연구자들과 함께 황우석 사태의 책임을 질 마음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황우석 사태 진단] 지식인은 도대체 뭐 하는 작자들인가

[황우석 사태 진단] 지식인은 도대체 뭐 하는 작자들인가

"브릭(BLIC)에 주목하고, 브릭에서 다시 한 번 정신을 맑게 하고, 그들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모습에서 힘을 얻었다. 청년과학자들, 그분들이 영웅이다"

[황우석 사태 진단] 줄기세포는 존재 하는가

[황우석 사태 진단] 줄기세포는 존재 하는가

15일 MBC의 보도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던 황우석 교수의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진위문제에 대해 16일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황우석 사태 진단] “의료산업선진화 정책, BT 산업정책 당장 중단해야”

[황우석 사태 진단] “의료산업선진화 정책, BT 산업정책 당장 중단해야”

노벨상을 떠들면서 스타과학자 만들기와 불치병을 앓는 사람들을 이용하는 얄팍한 ‘쇼’를 만든 건 바로 정부가 아닌가? 현실성 없는 BT 산업정책과 의료산업화 정책의 제일 앞 선에 있던 이가 바로 황우석 교수이고...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사태, BT산업 거품 드러내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사태, BT산업 거품 드러내다

황우석의 거침없는 성과주의적 질주 황우석 교수의 거침없는 질주는 지나친 성과주의적 사고와 국가의 BT(Bio Technology)산업 정책의 실패이자 정책운영 시스템의 심대한 으로 드러났다는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황우석 교수는 2004년 2월호 ‘사이언스’에 인간배아줄기세포에 관련한 논문을 개제하면서 국제적 영웅의 반열에 올라서기 시작했다. 황우석 교수는 난자 제공자의 체세포 핵을 그 난자에 넣어 줄기세포를 배양하면서 인간배아의 복제를 현실화 해 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다음부터 시작되었다. 황우석 교수는 채 일 년도 되지 않아 엄청난 성과를 냈다고 발표하고 2005년 5월 ‘사이언스’에 논문을 제출했다. 이번 논문은 난자에 핵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의 체세포를 넣어 줄기세포를 만들어내는 내용이었다. 이는 마치 전 세계 난치병 환자를 다 치료할 수 있으며 엄청난 돈을 벌어 들일 성과를 낸 것 처럼 보였다. 많은 과학자들이 10년은 넘게 걸릴 것이라는 전망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우려만으로 남아 있었다. 정부, “황우석이 한국을 먹여 살 릴 것이다” BT 거품 조장 정부는 발빠르게 BT사업 적극육성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여름부터 박기영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김병준 정책실장, 오명 과학기술부총리 등을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로 황우석

[황우석 사태 진단] MBC ‘PD수첩’ 무엇을 밝혔나

[황우석 사태 진단] MBC ‘PD수첩’ 무엇을 밝혔나

노성일, “황우석 교수 의혹 증폭,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었다” MBC가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해 11월 22일 ‘황우석 신화와 난자 의혹’이란 제목으로 보도한 것에 이어 15일 밤 10시부터 특집 ‘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를 방송했다. 이것이 방영되기 전 MBC는 뉴스데스크를 통해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증언이 담긴 인터뷰 화면을 공개했다.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MBC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황우석 교수의 요청에 따라 병문안을 갔다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들었으며, 믿고 있었던 줄기세포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었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기 시작했다. 노성일 이사장은 이러한 중대발표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황우석 교수가 이번 사태 논란을 종식시키고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 기다려왔다”고 전하고, “황우석 교수가 뜻밖에 너무 다르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더 이상 의혹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황우석 교수가 피츠버그대에 파견되어 있는 김선종 연구원에게 12월 27일까지 한국에 돌아와 줄기세포를 다시 만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고, 돌아오지 않으면 검찰에 수사 요청을 하겠다고 밝히는 등 도를 지나친 행동을 하자 노성일 이사장은 중대발표를 결심한 것으로

[황우석 사태 진단] 노성일 이사장 발언 이후 ‘아이러브황우석’ 등 네티즌 동향

[황우석 사태 진단] 노성일 이사장 발언 이후 ‘아이러브황우석’ 등 네티즌 동향

“두고 보십시오! 그래도,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대한민국 여성이 뭉쳐야 합니다. 맞습니다! 지금부터 박사님을 돕기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금이 시작의 때인 것입니다!” “황교수님의 입장 표명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보자” 15일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이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줄기세포가 없다”라고 폭탄 선언한 이후 ‘아이러브황우석’ 사이트에서 첫 대면한 대문 문구다. ‘아이러브황우석’ 카페의 네티즌들의 반응은 노성일 이사장의 발언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대체로 황우석 교수가 직접 발언을 할 때까지 추이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카페 게시판에는 “황교수님을 끝까지 믿고 싶다”, “황교수의 입장표명이 있을때까지 기다려보자” 등의 네티즌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언론, 정부, 과학계의 성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반면 과학기술인연합인 홈페이지인 scieng.net는 과학계는 물론 언론, 정부 등에 차분하고 비판적인 성찰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높다. 특히 기술연구에 있어 과학계와 대학의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는 글들이 눈에 띤다. 노성일 이사장의 폭풍의 파장이 아직도 거센 가운데 노 이사장의 발언이 있었던 다음날인 16일 아이디’구경꾼’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보도되고 있는 내용 등이 사실이라면 이에 적극 참여한 강성근 교수를 비롯한 관련 교수들의 파면은 물론 노성일 이사장도

[황우석 사태 진단] 정치권 당황, 수습 대책회의로 분주

[황우석 사태 진단] 정치권 당황, 수습 대책회의로 분주

줄기세포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황우석 연구팀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해 온 정부와 정치권도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그동안 황우석 연구팀에 지원한 연구비는 알려진 것만 380억 원에 달해 이처럼 막대한 자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조사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줄기세포가 없다고 최종 확인될 경우 연구비 지원 사업에 대한 정부의 감독과 관리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반증하게 되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필리핀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좀 더 지켜보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영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은 “사실을 확인해야 하는데 지금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부는 오명 부총리 주재로 주요 간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으나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도 진상 파악과 함께 향후 파장을 논의하는 등 사태 파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 시간 현재 이해찬 총리 주재로 오명 부총리,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등이 참여한 ‘황우석’ 대책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주재중이다. 이해찬 총리는 15일 대전지역 언론인과의 토론회에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는 검증 여부와 별도로 국민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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