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남목 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이성규 후보가 6일 후보를 사퇴하고 진보신당 김원배 후보와 야권 후보단일화를 선언했다.
이 열린우리당 의원들 중 절반이 민주통합당으로 총선에 출마했다. 이어 통합진보당과의 단일화를 거쳐 최종 단일후보가 됐다. 그 지역에 사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의 지침’으로 감옥에 갇혀야 할 정몽구를 구명한 국회의원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지역 \'야권\'단일화 합의문을 발표하고 17~18일 경선 지역구인 북구와 남구갑, 울주군에서 100% 전화여론조사로 두 당의 단일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세계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현 정세에서 민주노동당이 만에 하나 연립정부에 참여할 경우, 이는 민주노동당과 그로 표상되는 민중운동이 집권세력의 정치적 책임을 공동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국민참여당,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 등 울산 야4당은 9일 4.27 재선거 승리를 위한 실무협상을 벌여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실현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야권연대를 위한 각계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참여당,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 등 울산 야4당은 내년 4월27일 치러지는 중구청장, 동구청장 재선거에서 공동 선거연대와 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 울산 야4당 대표들은 \"한반도 평화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국민의 생존권이 흔들리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상 후보가 2002년 총리서리 시절 부동산 투기, 장남의 미국국적 취득, 김활란상 제정 문제, 학력 기재 문제로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혹평했다.
문화평론가인 진중권 박사가 후보단일화 프레임은 진보정당의 성장을 가로막는 족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진중권 박사는 [CBS 이종훈의 뉴스쇼]에 나와 후보단일화 압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시민윤리의 문제와 정치공학의 문제를 구분해서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후보는 진보진영의 대연합과 질적인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노동당과도 속도는 더 걸리겠지만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단일화 무산에 대해서는 “단일화 무산은 공동으로 책임이 있고, 책임을 또 굳이 따지자면 힘이 더 있는 쪽의 책임이 더 크지 않겠냐“
민노당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진보신당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에게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서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를 이뤄내자\"고 촉구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