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뚜벅이

[희망뚜벅이] 한겨울에 여름 작업복 입고 덜덜 떨다

[희망뚜벅이] 한겨울에 여름 작업복 입고 덜덜 떨다

내일이면 희망 뚜벅이의 발걸음도 멈춘다. 아니 더 널리 전국 방방곡곡에서 새로운 뚜벅이의 행진이 시작될 지도 모른다. 지난 열흘 넘는 행진의 함성이 내일 절망의 공장으로 불리는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희망으로 터져 나왔으면 한다.

[희망뚜벅이] \”KEC, 노동자는 인간이기에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희망뚜벅이] \”KEC, 노동자는 인간이기에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치사하고 더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회사를 꼭 다녀야 하나 관두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우리가 멈춘다면 제2의 KEC, 제3의 KEC가 나타날 것입니다. KEC와 싸운 지난 3년은 악마와의 전쟁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피말리는 고통 속에서도 우리가 견딘 건 인간이길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희망뚜벅이] 불법파견에 맞서 싸우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희망뚜벅이] 불법파견에 맞서 싸우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하지만,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2중 3중으로 간, 쓸개 다 빼먹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견제, 비정규직제도를 현대판 노예제도라고도 합니다. 이런 비정규직 제도를 악용하는 사장들에게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희망뚜벅이] 1500일, 길마저 뒤바뀐 시간

[희망뚜벅이] 1500일, 길마저 뒤바뀐 시간

여민희다. 1998년 재능교육에 입사해 이곳에서 십년 동안 학습지 선생으로 여민희는 일했다. 2007년 12월 21일 노동조합 탄압에 맞서 농성을 시작한지 1,500일이 훌쩍 넘었다. 1,500일은 삼백예순 날을 십년 동안 골목골목을 두 발로 누비며 다니던 일터의 길조차 바뀐 시간이 되었다.

[희망뚜벅이] “됐거덩, 그냥 무직자라고 써”

[희망뚜벅이] “됐거덩, 그냥 무직자라고 써”

진보작가 네트워크인 ‘리얼리스트 100’의 시인, 소설가, 평론가들은 ‘희망뚜벅이’들이 쓴 시와 일기문 중에서 “보편적인 노동의 문제를 실제 개인의 경험을 통해 위트 있게 풀어낸” 4개의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희망뚜벅이] ‘밥을 위한 투쟁’

[희망뚜벅이] ‘밥을 위한 투쟁’

해고자와 비정규 노동자, 도시서민 200여명이 열흘을 걸어온 남루한 차림으로 역 앞에서 ‘밥을 위한 투쟁’을 하는 바로 옆에 또 하나의 밥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8시반이 넘은 늦은 저녁을 받기 위해 노숙자들이 선 긴 줄 역시 ‘밥을 위한 투쟁’이다.

[희망뚜벅이] 강남여자 휴가 내고 피켓 든 까닭

[희망뚜벅이] 강남여자 휴가 내고 피켓 든 까닭

루시아는 어엿한 직장인이다. 하루 연대를 하기 위해 전날 야근을 하며 다음날 일을 처리하고 휴가를 내어 농성장을 찾는다. 밤샘의 피곤한 얼굴을 말끔히 감춘 채 노동자들을 찾아 반갑게 손을 내민다.

[희망뚜벅이] ‘작지만 큰 싸움’, 식당노동자들의 고용승계 투쟁

[희망뚜벅이] ‘작지만 큰 싸움’, 식당노동자들의 고용승계 투쟁

한일병원 비정규직 식당 노동자들은 한화, 신세계 계열 용역회사를 거쳐 LG 관련사인 아워홈에서 환자와 직원을 위해 밥을 짓고 날랐습니다. 하지만 기본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짧게는 7~8년, 많게는 28년 동안 병원 식당에서 일했지만 회사가 바뀔 때마다 신입사원으로 전락했으며, 고용마저 불안한 간접고용 용역노동자의 신세를 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희망뚜벅이] 외투기업 횡포 맞서는 쓰리엠 노동자들

[희망뚜벅이] 외투기업 횡포 맞서는 쓰리엠 노동자들

현재까지 2년여 기간 동안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노동조합은 지쳐있고 계속적인 사측의 탄압으로 인해 탈퇴자들이 발생하게 되었으며 620명으로 출발했던 노동조합은 현재 300명의 조합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해 굳세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용산참사 구속철거민 8명에 대한 사면은 이제라도 할 일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용산참사 구속철거민 8명에 대한 사면은 이제라도 할 일

망루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을 더 이상 차가운 감방에 가두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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