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뚜벅이

“불탄 공장에도 봄을”… 옵티칼 ‘희망버스’ 오르는 시민들

“불탄 공장에도 봄을”… 옵티칼 ‘희망버스’ 오르는 시민들

불탄 공장 위에서 해를 넘긴 두 해고노동자의 곁으로 다시 한 번 희망버스가 달린다.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옥상에 오른 박정혜·소현숙 두 노동자의 고공농성이 472일째(23일 기준)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500일이 되기 전에, 고공에도 봄을" 맞이하자며 마음을 모은다. 오는 26일, 전국 곳곳에서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를 타고 고공농성장을 향한다.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이렇게 쌍용차지부와 재능지부가 가장 가까이에서 너른 광장을 앞마당 삼아 아래, 윗마을 이웃사촌으로 지낸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3월 10일,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의 희망광장을 만들자

3월 10일,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의 희망광장을 만들자

희망뚜벅이들이 3월 10일에 시청광장에 모인다. 저녁 6시부터 11일 새벽 2시까지 시청광장에서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열고, 이야기마당을 연다. 희망버스에 함께했던 이들, 희망뚜벅이에 함께했던 이들, 희망텐트에 함께했던 모든 이들이 3월 10일 시청 앞 열린 광장에서 만나, 투쟁의 봄을 맞이해보자.

[희망뚜벅이] ‘자살놀이’ 아이들, 그리고 쌍용차 21번째 죽음

[희망뚜벅이] ‘자살놀이’ 아이들, 그리고 쌍용차 21번째 죽음

이제 희망이 두렵다. 내겐 희망이라는 이름을 단 메일이 날아온다. 희망텐트, 희망버스, 희망발걸음. 이 희망의 이름을 여는 순간 ‘죽음’이 담겨 있다. 이번 달에만 두 번이나 부고를 받아야 했다.

희망뚜벅이와 쌍용차 공장 3차 포위의 날

희망뚜벅이와 쌍용차 공장 3차 포위의 날

3차 쌍용차 공장 포위의 날 행사가 열린 11일 오후 2시 희망뚜벅이는 평택역에 모여 간단한 집회를 하고, 오후 3시 금속노조 주최의 집회에 참석했다.

[희망뚜벅이] 느린 이의 발걸음이 함께 사는 세상이다

[희망뚜벅이] 느린 이의 발걸음이 함께 사는 세상이다

지난밤 유성기업 앞 인도, 얼음장 같은 바닥에 드러누워 바닥에 드러누운 희망 뚜벅이들은 추위에 밤잠을 설쳤다. 밤에는 자고 싶다,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라고 외친 유성기업 노동자의 현실을 온몸으로 느끼게 했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발걸음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콩나물국밥을 먹으니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인다.

300Km 걸은 희망뚜벅이 , \’해고살인을 멈춰라\’

300Km 걸은 희망뚜벅이 , \’해고살인을 멈춰라\’

11일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뚜벅이(이하 희망뚜벅이)’ 800여명이 지난 1월30일 서울 에서 출발해 경기 인천 지역 300KM을 걸어 평택역에서 집회를 하고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 도착했다.

[희망뚜벅이] 외국투자 기업은 ‘노동탄압 종결자’

[희망뚜벅이] 외국투자 기업은 ‘노동탄압 종결자’

뚜벅이들은 며칠 전 경기도 안산에서 미국계 자동차부품회사 한일파카유압의 노동탄압 사례와 노동자들이 힘겨운 복직투쟁을 지켜봤다. 어용노조를 만들어 공장 곳곳에 자기 동료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한 법원 판결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내걸게 하는 회사였다.

[희망뚜벅이] 노동하기 좋은 나라를 위해

[희망뚜벅이] 노동하기 좋은 나라를 위해

뚜벅이들은 8일 밤을 가톨릭 수원교구 대리구청에서 모처럼 따뜻하게 보내고 9일 아침 경기지방경찰청 앞으로 향했다. 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막 시작하는데 경찰이 둘러쌌다. 건너편으로 가서 집회를 하라는 거다. 황당한 실랑이가 오갔다.

[희망뚜벅이] 거대공룡 KT에 맞선 노동자들

[희망뚜벅이] 거대공룡 KT에 맞선 노동자들

ktis와 ktcs의 경우는 거대 자본이 노동자의 삶을 어떻게 나락으로 떨어뜨리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이들은 20년 넘게 대기업 KT의 정규직이었습니다. 그러다 2008년 강제된 명예퇴직으로 인해 계열사 비정규직이 되었습니다. 3년 고용보장, 임금 70% 보장을 약속받으며 ktis와 ktcs에서 민원처리 업무를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3년이 채 되기도 전에 회사측은 다시 사직서 제출을 강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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