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진정성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해방공간 만들었다\”

\”진정성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해방공간 만들었다\”

6월2일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아래의 시공간은 공장 담벼락이 순식간에 무너져내려 새로운 감수성과 감성적 연대의 공동체가 공장 안으로 도입된 날이고, 쌍용차의 한계를, 무장한 사병들의 폭력을 너끈하게 넘어선 날이며 공장과 사회가 만나고 노동자와 학생이 만나고 남성과 여성이 만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만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나고 해고자와 보장노동자들이 만나 집단적인 율동으로 하나가 된 날이다.

희망버스, 배우 김여진 포함 6명 연행후 훈방… 경찰 출입통제

희망버스, 배우 김여진 포함 6명 연행후 훈방… 경찰 출입통제

12일 10시 30분 경, 한진중공업 정문을 빠져나간 배우 김여진 씨와 ‘날라리 외부세력 팀’ 5명이 연행됐다 이송 과정에서 훈방 조치됐다.

[2신] 희망버스, 김진숙을 만나다

[2신] 희망버스, 김진숙을 만나다

밤 12시, 서울, 수원, 광주, 평택, 전주,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희망버스가 부산 영도대교를 건너 봉래사거리에 멈춰섰고, 1000여명의 참가자들은 한진중공업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새벽 1시 마침내 희망의 버스 참가자들이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 도착했다. 그들은 용역들과 경찰의 허를 찌르는 기습 작전에 돌입했다. 85크레인 주위의 담벼락에 사다리가 설치되고 머뭇거림도 없이 사다리를 넘어 공장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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