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올해 대선에서 ‘평등한 노동, 빈부격차 없는 사회,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목표로 하는 26대 정책요구안을 5일 발표했다.
“후보로서 온 게 아닙니다. 데모 선동하러 왔습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3일 경남 진주에서 농민들을 향해 잠긴 목소리를 쥐어짜며 호소했다.
신당 클린선거대책위원회는 \"이 후보와 재미교포 김경준씨가 2000년도에 함께 설립한 LKe뱅크와 BBK,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해서 저지른 옵셔널벤쳐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5천2백여 명의 소액주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혔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문 후보는 ‘개헌’ 추진을 위해 “취임 직후 ‘범국민개헌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4년 중임제로 합의된다면 내 임기를 1년 단축하여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2일 한국노총 사과 파문과 관련해 “비정규악법과 노사관계로드맵에 합의한 한국노총에 대한 비판을 거둬들이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대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금민 한국사회당 대선후보는 “한미FTA와 같은 개방 정책에 대해 대책 없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심층적인 ‘대안 개방 담론’을 제시해야 한다”며 “국민의 최소안정성 보장, 국민 주권이 훼손되지 않는 한도에서 적극적으로 세계 경제에 문을 여는 통제형 개방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실에 비추어볼 때 \'코리아연방공화국\'은 전혀 진지함이 없고 매우 황당무계하다\"며 \"\'코리아연방공화국\'은 소비자인 국민을 우습게 알고 내놓은 저질 정치 상품\"이라고 혹평하며 \'코리아연방공화국\'의 정책 실현가능성을 일축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에 대해 \"경선과정 내내 반칙과 불법을 일삼더니, 경선 이후 개혁의 기수인양 거짓정치와 분식정치를 하고 있다\"며 \"정동영은 무자격, 무책임, 무차별의 3無 필패후보\"라고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권 후보가 정책과 컨텐츠가 아닌 \'100만 민중대회\'를 그토록 강조하는 것은 내세울만한 자기의 정책기반이 없다는 것의 반증\"이라며 \"이런 와중에 보이는 것은 대중동원 밖에 없고, 때문에 권 후보는 \'100만 민중대회\'와 \'만인보\'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검증 공세에 맞서 국정감사를 보이콧 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과기정위 향응\', \'돈선거\' 등 잇따라 터져나온 파문에 대한 비난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국감중단\' 대신 \'검증 맞공세\'를 천명하고 나서 향후 국감도 파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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