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환경운동연합(대구환경련)은 4대강 주변 농민들이 평균 수심 6~7미터로 유지되는 4대강 보 담수로 인해 농지 침수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정부의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4대강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인 금강 하류지역에서 겨울 철새의 종수와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비해 개체수가 14% 수준으로 줄고 종도 절반 이상이 감소했다.
윤성규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4대강 유속저하 문제와 수질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4대강 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 선 ‘4대강 찬동인사 인명록’이 최종 확정됐다. 인명론 최종본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권도엽 국토부장관, 이재오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S급 인사’ 10명이 포함됐다.
4대강 사업으로 22조 원, 수질개선 사업에 3조9천억 원을 쏟아 부었는데도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세워진 16개 보를 철거하면 수질이 개선된다는 예측 결과가 공개됐다. 보 철거시 조류농도가 최고 57%, 평균 33.7% 개선된다는 조사 결과로, 4대강 곳곳에 들어선 보가 강물의 흐름을 막아 개선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
4대강 사업 성공을 전제로 수립한 국가계획들은 수정하거나 폐기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가운데 \'댐 건설 장기종합계획’이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했음에도 국토부가 확정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이종창 한국수자원공사 상주보 관리소장은 상주보에 균열, 누수가 없느냐는 질문에 “누수가 일어나는 곳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이 소장의 답변과는 달리 누수를 막기 위해 보 벽면 군데군데 주입한 발포우레탄 주변은 물이 새 흥건하게 물이 젖어 있었다.
그 후로도 막개발은 계속되어 온 나라 곳곳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4대강사업 부실 문제를 지적한 감사원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23일 이를 반박해 국무총리실 중심의 재검증 방안을 발표하자 정치권, 사회단체가 반발했다. 민주통합당은 현 정부가 4대강사업을 검증할 자격이 없다며 국정조사 방침을 재확인했다.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사업이라는 감사원의 발표 후 국토해양부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낙단보(경북 상주)에 콘크리트 타설 보강공사를 진행해 또 한 번 부실공사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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