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동향

[APEC 동향] 폐막 WTO각료회의, 저녁 7시 HOD 회의가 관건

[APEC 동향] 폐막 WTO각료회의, 저녁 7시 HOD 회의가 관건

현재 알려진 일정에 따르면 새벽 그린룸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오후 3시 경 미흡여부와 상관 없이 문안으로 배포하고, 각 국이 이 문안의 검토 절차를 거쳐 오후 7시 각국수석대표회의(HOD)를 개최하고 이 회의 결과에 따라 이후 폐막식 및 이후 일정이 나올 예정이다.

[APEC 동향] 중간고개 넘은 WTO 각료회의, 어떻게 될까.

[APEC 동향] 중간고개 넘은 WTO 각료회의, 어떻게 될까.

16일 오전 외교통상부는 홍콩 하버플라자 호텔 브리핑 룸에서 그간 진행된 WTO 6차 각료회담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요 논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APEC 동향] 14일 WTO에서는 어떤 논의가 됐을까

[APEC 동향] 14일 WTO에서는 어떤 논의가 됐을까

제 6차 WTO(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가 공식 시작되면서 주요국 대표의 기조연설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각 국가의 입장에 따른 그룹별, 협의 별 협상과 토론이 진행중이다.

[APEC 동향] 한국 정부 협상단 15일 일정

[APEC 동향] 한국 정부 협상단 15일 일정

제 6차 WTO각료회의 한국 협상단은 15일 오전 8시 30분 한-EFTA FTA 서명식을 주 홍콩총연사관에서 갖고 오전 9시 부터 농업분야 G33 각료급 G10 회의를 진행한다. 또한 오전 10시 부터 오후 내내 각료 기조 연설 등 WTO 공식 회의 일정에 결합한다. NAMA(비농산물시장접근)관련한 전체회의가 오늘 3시로 예정되어 있고, 오후 3시 30분 부터는 이재길 대사가 미의원 보좌관과의 면담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5시 부터는 비공식 수석대표회의 HOD (Heads of Delegations)회의와 한-미 규범협상 협의가 진행되고 오후 6시에는 통가가입 승인과 관련한 공식회의가 진행된다. 밤 10시 30분에는 세계무역기구(WTO)각료회의에서 합의가 어려운 현안을 다룰 경우 소집되어 주요국들만 모여서 회의를 갖는 비공식 회의인 ‘그린룸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APEC 동향] 연설문 ‘삭제’, 전략노출과 정부시각 드러낸 조작적 사건

[APEC 동향] 연설문 ‘삭제’, 전략노출과 정부시각 드러낸 조작적 사건

사람들에 따라 '해프닝'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실책'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는 정부의 농업협상에 대한 시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사건이라 볼 수 있다.

[APEC 동향] ‘한전(韓戰)폭발’ 홍콩 현지 보도 황색-추측 보도 많아

[APEC 동향] ‘한전(韓戰)폭발’ 홍콩 현지 보도 황색-추측 보도 많아

홍콩 현지 언론들은 사회면 특집으로 어제의 한국민중투쟁단의 선도적인 집회를 앞다퉈 보도했다. 또한 TV 뉴스들도 집회를 보도하며 '한국인들의 선도 투쟁'를 강조했다.

[APEC 동향] 공정한 DDA 농업협상 촉구 공동선언문 채택

[APEC 동향] 공정한 DDA 농업협상 촉구 공동선언문 채택

한국을 비롯한 농산물 수입국 그룹(G10), EU, 특별품목 그룹(G33), 아프리카·카리브해·태평양 연안 개도국 그룹(ACP) 농민단체들은 13일 홍콩 현지시각 오후 3시에 홍콩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연대회의를 열고, 각국의 다양한 농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수출국과 수입국, 선진국과 개도국의 입장을 균형 있게 농업협상 세부원칙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연대회의에는 WTO 148개 회원국 중 128개국의 대표적인 농민단체 대표단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선언문에서 다양한 세계 각국 농업의 공존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농업의 비교역적 기능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며, 관세상한의 철회와 점진적인 관세감축, 민감품목 및 특별품목의 수와 대우의 보장 등 관련 요구사항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홍콩 각료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각국 정부대표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개도국과 선진국의 농민들을 대표하여 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우리 농민단체 대표들은 WTO 홍콩각료회의에서 진행되는 농업협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 세계 농산물 생산량 가운데 실제로 교역이 이루어지는 것은 10%에도 못 미치며, 농산물 교역이 확대되더라도 이득을 보는 국가는 소수에 불과하다. 자국의 농산물 수출 증대가 주된 목적인 국가들의 단편적인 관심사항이 G33, ACP, G10, EU 등 WTO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APEC 동향] ‘WTO 실패’ 구호, 각료회의 개막식 한 때 아수라장

[APEC 동향] ‘WTO 실패’ 구호, 각료회의 개막식 한 때 아수라장

오늘 개막행사에서 도널드 창 행정장관에 이어 라미 사무총장이 불어로 개막환영사를 하며 종종 우스겟 소리로 박수까지 받던 상황에서 NGO 자리 배치석에서 구호가 외쳐졌던 것이다.

[APEC 동향] 상품자유화 방식의 주요 합의 내용

[APEC 동향] 상품자유화 방식의 주요 합의 내용

한-ASEAN FTA(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는 지난 2003년 10월 8일 한-ASEAN 정상회의에서 ‘FTA를 포함한 포괄적 경제협력강화 방안에 관해 전문가그룹을 구성하여 공동연구를 실시한다’고 합의함으로 그 협상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 후 2004년 3월 부터 2004년 8월까지 FTA 추진타당성에 대해 전문가그룹이 5차례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04년 11월 30일 한-ASEAN 정상회의에서 공동보고서를 채택, 2년 내 타결 목표로 FTA 협상개시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2월 23일 1차 협상을 시작으로 8차례의 공식 협상을 진행해 9일 ‘분쟁해결 협정 서명 및 상품협정문 합의’를 선언했고, 오는 13일 한-ASEAN 정상회담시 기본협정에 정식 서명할 예정이다. 한-ASEAN FTA는 2006년내 타결 추진을 목표로 이후 협상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상품자유화 방식의 주요 합의 내용 한-ASEAN FTA는 한국과 10개 ASEAN국가의 11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자 FTA이다. 다자 FTA의 특성상, 상품자유화 방식(Modality)에 대해 먼저 합의 후에 이를 기초로 개별 품목 양허안을 작성,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품목수 및 수입액 기준 모든 품목의 97%에 이르는 높은 수준의 자유화 추진에 합의되었고, 90% 품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2010년까지 관세 철폐할 예정이다. 단, 일부 ASEAN

[APEC 동향] 한-아세안 FTA 상품자유화방식 합의

[APEC 동향] 한-아세안 FTA 상품자유화방식 합의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한-ASEAN 통상장관회의에서 한국과 ASEAN 9개국의 통상장관은 한-ASEAN FTA(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의 상품자유화 방식(Modality)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그러나 아세안 회원국 중 태국은 “한국이 ‘쌀’을 자유화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하려는 데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내년 초에 예정된 품목협상 완료시까지 최종 결정을 연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 이번 합의에서는 제외됐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태국이 상품자유화 방식에 대한 입장 표명 유보에도 불구하고, 한-ASEAN FTA 추진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므로, 13일(화) 한-ASEAN 정상회담시 서명 예정인 한-ASEAN FTA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에는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ASEAN FTA는 기본협정을 모조약으로 하여, 상품협정, 서비스협정, 투자협정, 분쟁해결 협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기본협정, 상품협정 및 분쟁해결 협정에 대한 협상을 진행한 것이고, 2006년 중 서비스 및 투자 협정 진행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개성공단 생산제품에 특혜 관세를 부여하는 명시 조항에 대해서도 한-ASEAN 통상장관들은 ‘한-ASEAN FTA 발효시 특혜관세를 부여한다’는 것으로 합의하고 13일 한-ASEAN 정상회의에서 이를 최종 확인하기로 했다. 한-ASEAN FTA는 이번에 합의된 상품 자유화 방식에 근거해 2006년 초부터는 상품협정 부속서(각국 상품양허안, 원산지 부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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