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동향

[APEC 동향] 아펙 치안 업무에 군 병력 투입, 인권 침해 논란 일듯

[APEC 동향] 아펙 치안 업무에 군 병력 투입, 인권 침해 논란 일듯

경찰은 군 병력 1천800여 명의 지원을 받아 전국 226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지하철 경찰대를 포함해 3천800여 명을 전면 배치했다고 밝히고 있다.

[APEC 동향] 아펙 최종고위관리회의 13일 회의 결과 발표

[APEC 동향] 아펙 최종고위관리회의 13일 회의 결과 발표

부산 아펙 첫 공식 일정인 아펙최종관리회의는 13일 이틀째 회의를 열고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관리회의 21개 참가국 대사들은 18일 아펙정상회의에서 논의하게 될 의제를 사전 조율하고, 아태 지역 내 무역과 투자의 완전 자유화를 위한 향후 일정표를 집중 논의했다. 12-13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최종관리회의는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인 △아태지역의 무역과 투자의 완전 자유화, 반부패 등에 대한 사전 정지작업 △정상회의에서 채택할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 특별성명 문안 협의 △조류 인플루엔자 퇴치를 위한 대응 방안 △테러 방지 대책 합의안 도출 등을 다루었다. 최종관리회의는 또 2006년 4월 베이징에서 신종 전염병 심포지움을, 상반기에 아펙장관회의를 베트남에서 개최해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고, 테러 방지 대책으로 주요 국제공항이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취약성을 평가하고, 해상과 항공, 육상운송에서의 안전조치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아펙회원국들은 2008년까지 가능한 많은 분야에서 역내 무역 원활화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로 합의하고, 아펙 재정 취약성에 대해서는 2007년부터 회원국 기여금을 증약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적재산권 보호 방안은 국가 간 이견이 존재해 15일부터 시작되는 합동각료회의 전까지 계속 협의하기로

[APEC 동향] 아펙(APEC) 일정 어떻게 되나?

[APEC 동향] 아펙(APEC) 일정 어떻게 되나?

아펙(APEC)회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에서는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시민 공지사항을 배포하며 자가용 승용차 2부제, 벡스코 주변 입산 금지와 벡스코 주변 지하철 역 출입구 일부 통제, 아펙 기간 중 부산 광역시청사 출입통제 등 의 내용을 담은 공지사항을 발표했다. 또한 건설업과 관련해 타워크레인 해체, 건설 작업 중지 등 수만 명의 건설 노동자들을 실업으로 내몰고 있다. 아펙 정상회의 개최되는 기간동안 부산시민들은 모든 일이 멈추고 집에만 갇혀 있어야 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현재 준비되고 있는 민중 제 단위의 투쟁은 오는 1차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8일(금)에 부산 시내 곳곳에 배치, 집중되어있다.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 내내 정상회의를 규탄하는 집회가 부산 시내 곳곳에서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터 17일 양일간 부산대에서 진행되는 부산국제민중포럼 또한 아시아 지역 사회운동가들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한국의 APEC에 대항하는 투쟁을 넘어 WTO 각료회의 저지 투쟁, 반세계화 활동을 결의하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회의 주재는 의장국인 노무현 대통령이 아펙의 일정은 최종고위관리회의(CSOM)회으로 공식 시작한다. 최종고위관리회의는 12일 부터 13일 까지 양일간 회의를 진행해

[APEC 동향] 아펙(APEC) 내일(12일) 개막

[APEC 동향] 아펙(APEC) 내일(12일) 개막

내일 '반아펙(APEC)투쟁 선포 기자회견'과 최종고위관리회의(CSOM)를 시작으로 부산(AEPC)의 8일간의 일정이 시작된다.

[APEC 동향] 부산시 아펙반대시민문화행사 의도적 저지 논란

[APEC 동향] 부산시 아펙반대시민문화행사 의도적 저지 논란

부산시가 APEC반대부산시민행동이 오는 22일 해운대 BEXCO에서 열기로 한 ‘전쟁과 빈곤을 확대하는 APEC반대, 부시반대 시민문화한마당’을 의도적으로 막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부산시는 보도자료를 내 “APEC의 성공개최를 위해 APEC의 원활한 행사준비와 BEXCO 주변 도로의 효율적인 교통소통 관리를 위해 BEXCO 주변 해운로 차 없는 거리 운영을 10월 22일~11월 20일까지 일시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APEC반대부산시민행동은 같은날 성명을 통해 “경찰은 보수·관변단체를 관제 동원해 집회신고를 선점하더니 부산시는 문화행사마저 훼방을 놓고 있다”며 이에 굽히지 않고 행사를 강행할 의지를 보였다. 한편 APEC반대부산시민행동은 10월19일 아침 APEC 정상회의 기간인 11월18일에 진행될 ‘APEC반대범국민대회’ 집회신고를 위해 경찰청과 해운대경찰서를 방문했으나, 해병전우회와 북파공작원동지회 등이 먼저 집회신고를 해 우선권을 빼앗겼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아펙의 성공개최를 목적으로 한 자유총연맹, 해병전우회 등 보수·관변단체의 집회신고 건수가 무려 10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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