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펙은 결국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관철시키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고,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
다함께는 부산 국제민중포럼에서 `21세기 혁명`의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정병호 운영위원의 기본 발제를 비롯해 포럼 참가자들의 플로어 토론이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 속에 이주노동자 운동을 통해 사회적, 국제적 시야를 가진 노동운동 복원의 계기로 삼고, 이는 자본 주도의 세계화가 초래하는 역기능을 극복하는 일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16일, 오후 4시 부산대학교 학생회관 여학생휴게실에서는 ‘빈곤과폭력에저항하는 여성행진’의 주최로 ‘아펙을 반대하는 여성’이라는 제목의 워크샵이 열렸다.
"미디어로 행동하라는 건데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방법론적인 부분을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신자유주의 반대라는 내용 공감이 크게 안 되고 있다"
아펙투쟁위원회는 15일 전체 회의 결과에 따라 16일 오전 5개 지역에서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상관없이 진행된 출근 선전전 이었지만, 따듯한 남쪽 나라를 기대했던 부산의 아침은 예상외로 너무 추웠다.
'전쟁과 빈곤을 확대하는 아펙반대 부시반대 국민행동'(아펙반대국민행동)은 15일 아펙 기업인자문위원회의(ABAC)를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투쟁기획단'(투쟁기획단)은 14일 전주에서 지역 순회간담회를 갖고 아펙잔대 투쟁의 결의를 높였다.
아펙반대부시반대국민행동과 부산시민행동은 15일 10시 30분 전교조 부산지부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재진에게 `근거 있는 투쟁에 대한 공정한 보도`를 요청했다.
인터넷 영상 생중계, 프로그램 제작 편성, 라디오 방송, 모블로깅의 방식은 '적은 돈을 들이면서도 기존 매체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 심지어는 '오히려 자발적인 참여를 추동할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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