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집중취재

[APEC 집중취재] “아펙 반대 집회는 인권으로 당연히 보장되어야”

[APEC 집중취재] “아펙 반대 집회는 인권으로 당연히 보장되어야”

“아펙에 반대하는 민중들의 목소리는 보장되어야“ 경찰이 아펙에 반대하는 집회를 막기 위해 위장집회 신고를 한 것이 사실로 확인되고, 반세계화 운동가들의 입국을 막는 등 정부와 경찰의 반아펙 세력에 대한 탄압이 노골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권단체들이 ‘경찰폭력 인권침해 공동감시단’을 꾸리고 “민중들의 집회·시위의 자유를 확보하는 싸움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다산인권센터,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평화인권연대 등으로 구성된 ‘경찰폭력 인권침해 공동감시단(공동감시단)’은 “정부와 경찰은 반세계화를 외치는 민중들을 테러세력으로 보며, 갑호경비태세를 발동하고 군경 합동으로 민중들의 집회시위의 자유 자체를 완전히 박탈하고 있다”고 밝히고, “불안정 노동과 빈곤을 심화시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강요하는 아펙에 반대하는 민중들의 목소리와 집회, 시위는 인권으로서 당연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폭력 인권침해 공동감시단, 경찰의 불법행위에 집단 경고 예정 공동감시단은 아펙 정상회담이 열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0여 명의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동감시단은 17일 오후 7시, 전야제 장소에서 공동감시단 구성자들과 함께 경찰 감시 활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17, 18일 양일 동안 검문 및 연행시의 권리 및 대응지침과 집회 중 발생한 경찰 폭력에 대한 대응 지침을 담은

[APEC 집중취재] “APEC 여성의제는 우리의 요구가 아니다”

[APEC 집중취재] “APEC 여성의제는 우리의 요구가 아니다”

지난 3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 세계 여성들과 함께 ‘2005릴레이여성행진’에 참여했던 ‘빈곤과폭력에저항하는여성행진’(여성행진)이 APEC 기간에 맞춰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은다.

[APEC 집중취재] 14~25일, 전교조 ‘APEC바로알기 공동수업’ 실시

[APEC 집중취재] 14~25일, 전교조 ‘APEC바로알기 공동수업’ 실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APEC바로알기와 평화수업을 전국적 차원에서 전개한다”고 밝혔다.

[APEC 집중취재] 민족 의제를 넘어 노동과 자본 대항의 아펙투쟁으로

[APEC 집중취재] 민족 의제를 넘어 노동과 자본 대항의 아펙투쟁으로

아펙투쟁위원회는 부산시민행동이 있음에도 별도의 조직을 구성할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현재 구성된 시민행동, 국민행동의 기조가 아펙의 본질을 벗어나서 반미, 반 부시 만을 외치는 구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APEC 집중취재] `차량시위`에 벡스코는 `초긴장`

[APEC 집중취재] `차량시위`에 벡스코는 `초긴장`

부산시민행동 선전차량이 거리에 진입하자 도로 곳곳에서 경찰들은 동선을 확인했다. 급기야 신호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차량의 벡스코 앞 도로 진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APEC 집중취재] 민주노동당, “아펙 정상회의, 양극화 대책 논의해야”

[APEC 집중취재] 민주노동당, “아펙 정상회의, 양극화 대책 논의해야”

15일, 민주노동당은 정책논평을 내고 “아펙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APEC 집중취재] 카메라폰을 가진 바로 당신이 ‘취재 기자’

[APEC 집중취재] 카메라폰을 가진 바로 당신이 ‘취재 기자’

본인의 핸드폰이 '카메라 폰'이 아닌 민중들이여 울지 말라. 이제 집회 현장의 모든 참가자들이 기자가 될 수 있는 참여 마당이 생겼으니 이름하여 '모블로'라.

[APEC 집중취재] 아펙반대 전국순례단 부산 입성

[APEC 집중취재] 아펙반대 전국순례단 부산 입성

18일 투쟁 10만 조직화를 위한 전국순례단이 22일 간의 순회 일정에 이어 드디어 '부산'에 입성했다.

[APEC 집중취재]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포럼’ 지역순회 토론중

[APEC 집중취재]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포럼’ 지역순회 토론중

국제민중포럼을 준비하는 단위 중 지역 순회토론회를 하며 포럼 반세계화 의제를 제기하는 '눈에 띄는' 단위가 있어 소개한다. 주인공은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포럼' 준비팀이다.

[APEC 집중취재] 아펙 주요 의제 ‘깊은 우려 금할 수 없다’

[APEC 집중취재] 아펙 주요 의제 ‘깊은 우려 금할 수 없다’

아펙반대부시반대 부산시민행동(시민행동)은 최종고위회의 결과를 놓고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각료회의와 정상회의의 의제에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시민행동은 ‘WTO의 DDA협상 진전에 대한 강력한 강조는 국민의 삶을 도탄으로 빠뜨린다. 2003년 칸쿤 각료회의에서 결렬된 채 지금에 이르고 있는 협상을 아펙이 앞장서서 진전시키겠다는 것”이라며 “선진국은 2010년, 개도국은 2020년까지 무역, 투자자유화를 이루겠다는 그들만의 약속을 DDA협상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난항에 빠진 DDA협상을 앞장서 수호하고 다른 지역의 개도국을 협박해 WTO가 원하는 모든 서비스의 사유화와 초국적 농산물 기업의 전세계 장악이라는 음모를 실현하겠다고 공공연히 선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만약 아펙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해악이 되는 WTO 협상을 진전시키고 대테러군사협력을 강화하려는 자신의 입장을 지속한다면 우리는 이들과의 전면 투쟁을 선포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 삶을 상품논리에 종속하고 군사위협을 확대하는 아펙회의를 막기 위하여 부산으로 결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 아펙 정상회의 개막 이틀째인 13일, 21개 참가국 대사들은 최종 고위관리회의를 열어 합동각료회의(15~16일)와 정상회의(18~19일)에서 논의할 의제를 최종 조율했다. 고위관리회의는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인 △아태지역의 무역과 투자의 완전 자유화, 반부패 등에 대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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