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집중취재

[APEC 집중취재] 반세계화 해외 활동가 4시간 공항 억류

[APEC 집중취재] 반세계화 해외 활동가 4시간 공항 억류

지난 2003년 WTO 멕시코 칸쿤 각료회의 반대투쟁을 이끌었던 국제농민단체인 비아 깜페시나 헬리 사라기 의장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의해 4시간 동안 억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경찰은 헬리 사라기 의장의 입국을 허용했다. 아펙반대국민행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평하며 “국민행동은 인권단체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대응팀을 운영하고 경찰의 인권침해에 대해 본격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행동은 “보수관변단체들이 아펙 기간에 집회를 하겠다고 3천여 곳에 집회신고를 냈지만, 막상 아펙이 시작돼도 집회하는 것을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위장집회신고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현실이며, 경찰이 관제동원해서 조직적으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짐작케 한다”며 비판했다.

[APEC 집중취재] APEC, 전쟁과 빈곤의 세계화를 멈춰라

[APEC 집중취재] APEC, 전쟁과 빈곤의 세계화를 멈춰라

아펙반대 국민행동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반아펙(APEC) 투쟁 돌입'을 선포했다.

[APEC 집중취재] ‘아펙 멈춰!’ – 안티 아펙 영화제

[APEC 집중취재] ‘아펙 멈춰!’ – 안티 아펙 영화제

'하나의 공동체를 향한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한 2005 아펙 정상회담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와 16일 부산 부산대학교에서 안티 아펙 영화제가 개최된다.

[APEC 집중취재] 부산국제민중포럼에 오이소~

[APEC 집중취재] 부산국제민중포럼에 오이소~

아펙(APEC) 회의 기간 동안 부산에서는 ‘부산국제민중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대 곳곳에서 진행된 이 국제민중포럼은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사회운동 활동가들이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의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실천을 결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미경 국민행동 포럼 준비팀장은 “지금까지 세계화에 반대하는 시위가 시애틀에서 세계 곳곳에서 있었고, 그 시위들을 뛰어넘는 민중들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가 세계사회 포럼(WSF)등 여러 형태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민중 포럼도 전쟁과 세계화를 추진하는 도구인 APEC을 넘어서기 위한 대안, 생각을 놓고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포럼을 소개했다. 16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3개의 논의의 장과 인권영화제 개막작인 ‘예스맨’ 상영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논의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사전에 포럼에 대한 정보를 얻어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지 않기를 바란다. 현재 준비된 주제별 워크샵은 △이주노동자 인권현황과 이주운동진영의 과제 △21세기 혁명 △아펙에 반대하는 여성 △신자유주의 세게화 반대운동과 미디어 △신자유주의 교육재편의 현황과 대응 이 16일 준비되고 있고, 17일에는 △APEC과 빈곤, 국제행사를 빌미로 한 빈민 탄압의 문제 △아시아 공공부문 사유화 현황과 과제 △대안세게화 운동과 지역사회운동

[APEC 집중취재] ‘아펙(APEC) 때려치워라’ 문화마당,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APEC 집중취재] ‘아펙(APEC) 때려치워라’ 문화마당,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매일 저녁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는 다양한 문화마당이 개최되고 있다. ‘전쟁과 빈곤을 확대하는 아펙(APEC) 때려치워라’의 문화마당은 아펙 기간이 다가올 수록, 날이 더해질 수록 그 열기와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문화 마당은 아펙(APEC)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양한 문화공연과 창작공연으로 ‘아펙(APEC)을 왜? 반대해야 하는가?’를 재미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이야기하는 장으로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각종 방송, 신문 등 언론에서 이를 관심있게 취재해 가고 있어, 관련한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고 현지의 분위기를 아펙반대부시반대부산시민행동이 전했다. 문화 마당은 평균 70~80명 정도의 인원이 매일 참가 하고 있으며 노래, 몸짓 공연과 영상, 발언, 패러디공연 등 다양한 볼 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마치고 나면 실천활동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집단 플래시 몹을 서면 곳곳을 누비면 진행한다. 부산시민행동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 마당은 이번 주 금요일(11일)까지 진행되며 그간에 진행된 성과를 이어 작은 마당이 아닌 규모 있는 대중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APEC 집중취재] APEC땜에 졸지에 실업자가 되다니

[APEC 집중취재] APEC땜에 졸지에 실업자가 되다니

9일 부산 시청 앞 광장에서는 건설연맹 지역업종협의회,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부산시가 APEC 정상회의로 해운대지역 15개 건설현장에 작업 전면 중지를 요청한 것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APEC 정상회의가 6천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고 부산시는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노동자 수 만명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때 아닌 실업자로 전락할 판”이라고 주장했다. 부산시는 해운대 15곳 건설현장에 공문을 보내 10일간 작업전면 중지 요청 공문을 보냈고, 추가로 해당현장에 타워크레인 해체 요청 공문도 보냈다. 한 공사 현장마다 최소 150명에서 최대 700여명까지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10일 동안 오롯이 공사가 중단되면 연인원으로 최소 3만명에서 7만명의 일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더구나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면, 다시 설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합쳐 20일 가까이 타워크레인으로 하는 모든 일은 전면 중단된다. 그 결과 타워크레인이 없으면 일을 못하는 직종의 건설노동자들은 근 한달 가까이 강제로 실업자가 되는 셈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시는 공사현장에 대한 작업중지와 타워크레인 해체로 일을 못하는 건설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휴업급여를 지급할 것과 대책 마련 없이 공사현장에 대한 작업중지 및 타워크레인 해체 요청을 철회할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아펙을 반대합니다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아펙을 반대합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아펙(APEC) 반대' 유인물은 '쏙쏙' 시민들의 품으로 들어간다.

[APEC 집중취재] 한나라당이 교육 논할 자격 있나

[APEC 집중취재] 한나라당이 교육 논할 자격 있나

진상조사 한다며 부산교육청을 방문한 한나라당의 진상조사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 사립학교법 개정은 가로막고, 색깔론이나 퍼트리는 한나라당이 진정한 교육이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이 있는지도 의문스럽다.

[APEC 집중취재] 아펙 관련 긴급조치 “어이없고, 창피하고, 한심하고”

[APEC 집중취재] 아펙 관련 긴급조치 “어이없고, 창피하고, 한심하고”

3일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아펙반대부시반대국민행동은 '아펙 바로알기 수업 관련 전교조 탄압 및 해외 참가자 입국 금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APEC 집중취재] ‘민중과 대안세계화 기획단’, 아펙 반대 지역순회 토론회 개최

[APEC 집중취재] ‘민중과 대안세계화 기획단’, 아펙 반대 지역순회 토론회 개최

‘(가칭)’민중과 대안세계화 기획단’은 부산 아펙을 앞두고 아펙반대 투쟁을 조직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순회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펙이 열리는 동안 부산아펙민중포럼은 ‘대안세계화와 지역운동’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하고, 아펙에 반대하는 노동사회단체들과 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순회토론회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5일 대전충남, 11일 경기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고, 그밖에 인천, 강원 지역에서도 추진 중이다. 지역에 따라 토론회와 함께 선전전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토론회 발제는 ‘반세계화투쟁과 지역운동’ 등의 주제로 원영수 노동자의힘 기관지편집위원장, 조대환 이윤보다인간을 활동가 등이 맡는다. 기획단에는 노동자의힘, 사회진보연대, 이윤보다인간을 등의 사회단체와 전국학생연대회의, 전국대학생공동행동 등의 학생단체, 그리고 삼성공대위, 제주특별자치도법대책위, 전주물사유화저지투쟁위, 평택지역대책위, 부산아펙민중포럼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기사 13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