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부여하지 않은 권한을 정작 본인들은 ‘모르쇠’하며 자기들끼리의 파티를 앞두고 흥분해 있다.
유럽 반자본주의 좌파 활동가 심층 인터뷰는 유럽의 재정 위기와 그리스 노동자 투쟁의 상황을 쉽고 생생하게 들려줘 독자들이 재정 위기와 긴축 정책을 어떻게 봐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효과적인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 이번 호는 트로츠키 사망 70년을 <특집>으로 다뤘다.
이런 식의 근민궁핍화정책은 환율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어 놓는다. 대공황 당시에는 환율전쟁이 너무 심해 화폐로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하지 않을 지경까지 이르렀다. 결과적으로 환율 전쟁은 무역전쟁을 야기한다는데 있다.
9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경찰에게 체포됐고, 이것은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량 체포이다.
가뜩이나 국민 뒤를 캐고 다니는 이 정부, 구체적 정보 목록에 대한 세부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한다니 우스울 따름. 이제 내 프라이버시권은 어디로?
‘G20공동대응 준비위원회(준비위)’는 3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20회의가 민중에게 위기 비용을 떠넘기려 한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준비위는 지난 6월, 40여 개의 노동,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발족한 것으로, G20을 빌미로 자행되는 인권, 생존권 탄압을 비난해 왔다.
9월 1일부터 실시되는 입국시 알몸 투시기와 지문채취의 시행은 결국 한국사회가 G20 정상회의로 의장국 위치로 갈 수는 있겠지만, 국제사회 인권후진국 의장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여겨집니다.
교통사고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경찰이 강제 퇴원조치 시키고 출입국관리소로 인계하는 일이 벌어지자 사회단체가 ‘피도 눈물도 없는 단속’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환대를 위해서는 불법적인 불심검문과 알몸투시쯤은 참아야 하고, 노숙인은 보이지 않게 가둬야 하며, 이주노동자는 쫓아내야 한다고 암시한다.
G20을 빌미로 한 단속추방 반대 항의 단식을 벌이고 있던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이 6일 새벽 갑작스런 토혈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단식 13일째를 맞고 있는 미셸 위원장은 6일 새벽 1시경 갑자기 구토 증세를 보였고, 급기야 피를 토해서 새벽 3시경 명동 근처의 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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