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한국엔 제도화된 인종차별이 있다. 우린 존엄하다”

“한국엔 제도화된 인종차별이 있다. 우린 존엄하다”

고용지원센터에 가면 기본적으로 반말과 짜증난 목소리로 대한다. ‘왜? 뭘 원해? 뭘하고 싶어?’ 이런 식이다. 문제를 알리러 온 이주노동자의 목소리에는 귀를 안귀울이고 사업주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처리한다. 그런게 제도화된 인종차별이다. 경찰서로 가도 잘 도와주이 않고 신고해도 잘 듣지 않는다.

[G20 서울 정상회의] 부자 살리는 ‘G20’ 때문에 없는 사람들 내쫓아

[G20 서울 정상회의] 부자 살리는 ‘G20’ 때문에 없는 사람들 내쫓아

20일 오전 11시, 명동성당 들머리 계단에는 이주노동자 단체와 노점상 단체, 빈민 단체, 인권단체 등이 모여 G20 정상회담 개최를 규탄했다. 노점상인과 노숙인, 이주노동자는 모두 G20을 빌미로 정부의 탄압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G20 서울 정상회의] 이주노동자들 G20 앞두고 향린교회 농성 돌입

[G20 서울 정상회의] 이주노동자들 G20 앞두고 향린교회 농성 돌입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은 이날 서울 명동에 위치한 향린교회에서 농성투쟁 발족식을 열고 “이주노동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단속추방을 중단하라”며 본격적인 농성투쟁을 선포했다.

[무슨 일 하세요?] G20 서울회의, 한판 투쟁이 기대된다

[무슨 일 하세요?] G20 서울회의, 한판 투쟁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서울정상회의가 흥미롭고 흥분되는 것은 군대까지 동원할 수 있도록 한 G20 경호특별법을 기초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탄압의 강도를 높일 이명박 정권과 서울로 집결하는 전 세계 노동자 민중들의 한판 투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G20 서울 정상회의] 부자를 위한 G20, 좌시하지 않겠다

[G20 서울 정상회의] 부자를 위한 G20, 좌시하지 않겠다

민주노총, 사회진보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30여 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가 ‘G20 공동대응 준비위원회(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주민 인권침해, 시민들이 감시한다

이주민 인권침해, 시민들이 감시한다

이주민 인권침해 시민감시단인 ‘캣츠 아이\'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발족식을 진행한다.

[G20 서울 정상회의] G20, 재정건전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쫓아

[G20 서울 정상회의] G20, 재정건전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쫓아

이런! 재정지출 축소와 성장이라는 양립 불가능한 두 문제를 동시에 제기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선언은 재정재건과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아야 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이 없다. 오히려 이 어려운 문제를 각국에 내맡긴 형태에 지나지 않는다.

[참세상 국제통신] G20 캐나다의 일주일; 무자비한 경찰폭력의 기록

[참세상 국제통신] G20 캐나다의 일주일; 무자비한 경찰폭력의 기록

나는 이 같은 일을 본 적이 없으며, 지난 며칠 간 지역사회 활동가들에 대한 캐나다에서 보여진 정치적 위협과 수사 방식에 소름이 돋을 정도다. 활동가들은 일종의 테러리스트로 취급되는 것 같았다.

[참세상 국제통신] 웰컴투 캐나다!, G20에 맞선 저항

[참세상 국제통신] 웰컴투 캐나다!, G20에 맞선 저항

캐나다 토론토 도심은 완전히 텅비었고 3m 높이 6Km 길이의 강철장벽으로 차단됐다. 은행과 기업들은 안전을 기하기 위해 외부로 빠져나갔으며 문닫은 상점진열장은 나무판넬로 가려졌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최악의 인종차별 조치! 누구를 위한 G20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최악의 인종차별 조치! 누구를 위한 G20인가?

경찰청의 발표에서 \'G20 정상회의를 위한 선제적대응\'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미등록이주노동자 단속이 현재 전국적으로, 그리고 매우 공격적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서울 지역의 경우 서울 경찰청 주도로 5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었고, 50일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다. 경찰의 이번 단속에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첫째 미등록이주노동자를 범죄자화 하고, 둘째 출입국법상 단속권한이 없는 경찰의 단속을 정당화하며, 셋째 이주민공동체를 붕괴시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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