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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앞 집회 불허…가두 시위

KEC앞 집회 불허…가두 시위

KEC 점거농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민주노총 조합원 1천여명이 경찰의 공장 앞 집회 불허 조치에 항의하며 구미 시내 주요도로에서 기습 가두시위를 벌였다. 민주노총(위원장 김영훈)은 29일 낮 3시 구미 KEC 공장 정문 앞에서 KEC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KEC 사측 ‘식량반입도 안돼, 대화도 싫어’

KEC 사측 ‘식량반입도 안돼, 대화도 싫어’

파업 1백33일, 직장폐쇄 1백20일. 그리고 KEC 노동자들의 공장점거 투쟁 7일째. 그러나 회사는 노조의 식량반입 요청도 거부하고 대화통로마저 끊어버렸다. 이에 회사가 시간끌기와 농성자 ‘말려죽이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며 인권탄압 우려 목소리가 높다.

KEC 노조, 타임오프도 양보…“사측, 노조말살 목표”

KEC 노조, 타임오프도 양보…“사측, 노조말살 목표”

“회사 쪽에 임금 단체협상 요구안이 없습니다. 노조가 뭔가를 양보하면 또 다른 걸 들고 나옵니다. 결국 협상이 아니라 노조를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경찰 공공연한 진압 방침, KEC 교섭 더 꼬여

경찰 공공연한 진압 방침, KEC 교섭 더 꼬여

지난 21일부터 공장 건물에 들어가 4일째인 24일 경찰이 농성중인 200여명의 KEC 노동자들을 강제진압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찰이 현재 노사 교섭에 전혀 진전을 보이지 않는데도 강제진압부터 언급해 회사 쪽이 오히려 교섭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신호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KEC 사태해결 촉구 야당들도 한목소리

KEC 사태해결 촉구 야당들도 한목소리

구미 KEC 노동자 2백여명이 21일 공장 점거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노총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과 함께 22일 오전 11시 KEC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회사를 상대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KEC 공장점거, 용역 소화기 뿌리며 진입 시도

KEC 공장점거, 용역 소화기 뿌리며 진입 시도

KEC 조합원들과 사쪽은 공장 진입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회사 노무팀이 용역을 배치하고 있어 이후 충돌도 예상된다. 1공장은 2층짜리 건물로 조합원들은 1층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공장엔 인화물질과 염산과 불소 같은 약품이 많아 강제진압시 불상사도 우려된다.

\”빗장 걷어내고 KEC 접수하기 위해 들어가겠다\”

\”빗장 걷어내고 KEC 접수하기 위해 들어가겠다\”

용역직원 투입, 전면파업 63일, 직장폐쇄 50일, KEC의 직장폐쇄로 인한 노사 갈등이 두 달이 넘어서고 있다. 민주노총은 18일 오후 3시 구미 KEC 정문 앞에서 \'KEC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영남노동자대회\'를 열었다.

KEC농성장 단수, 단전 “조합원들에게 물이 필요 합니다”

KEC농성장 단수, 단전 “조합원들에게 물이 필요 합니다”

구미 KEC의 직장폐쇄 한 달. 지회조합원들은 천막농성장에서 여름을 나고 있다. 사측이 농성장에 전기와 물을 끊어 더위 뿐 아니라 어둠과 목마름과도 사투를 벌이고 있다. 화장실 조차 봉쇄해 소독약을 뿌려가며 간이 화장실을 이용한다.

법률가 단체 “KEC, 부당하게 임단협 거부하고 있다”

법률가 단체 “KEC, 부당하게 임단협 거부하고 있다”

2010년 임단협의 성실교섭을 요구하며 쟁의행위를 진행 중인 KEC지회 조합원들에 대해, KEC(주)가 교섭거부와 폭력을 행사하고 있어, 법률가 단체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KEC에 용역 불법투입, 여성 노동자 성추행

KEC에 용역 불법투입, 여성 노동자 성추행

KEC 사측이 투입한 용역직원이 여성노동자들에 대해 폭력과 성추행을 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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