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없어서 못타는 무궁화, 비싸서 못타는 KTX”

“없어서 못타는 무궁화, 비싸서 못타는 KTX”

국토부의 수서발 KTX 출자회사 운영방안을 통한 우회 민영화를 두고 장애인과 빈민들이 나서서 민영화 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정부는 수서발 노선에 출자회사 운영을 통해 경쟁체제가 도입되면 요금 인하도 가능하다고 했지만, 일정 시점이후 요금은 막을 도리가 없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의 지적이다.

여당 국토위 간사, “여당도 KTX 민영화 분명히 반대”

여당 국토위 간사, “여당도 KTX 민영화 분명히 반대”

새누리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강석호 의원은 “KTX 수서발 노선, KTX 민영화에 대해서는 안전 문제, 서비스 부실 등 국민 불안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 여당도 KTX 민영화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서발 KTX 출자회사 만들어 배당하고 나면 뭐가 남나?”

“수서발 KTX 출자회사 만들어 배당하고 나면 뭐가 남나?”

국토교통부는 대규모 흑자가 예상되는 수서발 KTX 출자회사 설립 안을 통해 철도공사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것이 최선의 철도 발전 방안이라고 강조했지만, 철도노조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사실상 민영화와 똑같은 내용을 경쟁체제라는 말로 은폐하고 있다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국토부 철도 경쟁체제 도입 발표, “사실상 민영화”

국토부 철도 경쟁체제 도입 발표, “사실상 민영화”

국토교통부가 철도공사(코레일)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서비스별 자회사를 운영하는 ‘독일식 모델’을 통한 ‘철도경쟁체제 도입’ 입장을 23일 밝혔다. 철도 민영화가 아닌 ‘중간 방식’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철도 민영화’라는 반발이 만만치 않다.

KTX민영화 반대도 ‘종북’?…경찰, 철도노조원 국가보안법 혐의 압수수색

KTX민영화 반대도 ‘종북’?…경찰, 철도노조원 국가보안법 혐의 압수수색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철도노조 전, 현직 간부 6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노조는 KTX민영화 반대 투쟁을 조기에 무력화시키기 위한 정권의 의도된 공안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기사로 풀어보는 경제] 금융자본 배불리는 용산개발과 코레일 구조조정

[기사로 풀어보는 경제] 금융자본 배불리는 용산개발과 코레일 구조조정

용산개발의 시작은 코레일의 부채문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KTX 고속철도 건설비용로 부터 이전된 4조 5천억 원의 부채를 코레일이 용산 철도 정비창 부지를 팔아서 메우려고 했던 것이 용산개발의 출발이었습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민영화의 광풍이 거세게 몰려온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민영화의 광풍이 거세게 몰려온다

이명박의 공공부문 정책의 대부분이 박근혜로 계승되고 있다. 박근혜는 이명박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더욱 전략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공공부문의 민영화와 구조조정이 지속될 것이다. 공공부문의 일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처우가 개선될 수 있겠지만 전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후퇴할 것이다. 국민의 반발이 덜 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민영화가 확대될 것이다. 박근혜 시대, 공공부문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노동조건의 후퇴를 막기 위한 한판 싸움이 시작되고 있다. 이 싸움은 공공부문 노동자들만의 싸움이 아니다. 전기, 가스, 의료, 물, 교통 등 다수 대중들의 기본적이고 인간다운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공공부문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싸움이다.

철도노조 ‘민영화저지’ 파업 준비 끝, 27일 파업

철도노조 ‘민영화저지’ 파업 준비 끝, 27일 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이영익) 5천 여 명은 13일, 서울역에서 철도자산 회수 및 민영화 철회, 임단협 승리를 위한 ‘5차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익 철도노조 위원장은 “국토해양부가 5.5조원의 국민자산을 강탈해 민영화를 시도한다면 국민과 함께 즉각적인 총파업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포했다.

공공부문 싹쓸이 민영화…KTX·의료·가스·전력·공항·면세점까지

공공부문 싹쓸이 민영화…KTX·의료·가스·전력·공항·면세점까지

사회적 이슈를 몰고 온 철도, 의료 민영화 이외에도 가스, 전력, 청주공항, 면세점 등의 민영화 역시 속속 추진되면서, 공공부문에 걸친 광범위한 민영화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다. 때문에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올 한해 공공부문 전반에 걸쳐 진행될 민영화에 대응해 공동 대응을 모색 중이다. 공공운수노조연맹은 민영화가 추진되고 있는 각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내부적 대응체계를 구성하고, 이후 시민사회와의 공동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KTX민영화 여론조작 국토부 장관, 즉시 사퇴해야”

“KTX민영화 여론조작 국토부 장관, 즉시 사퇴해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의 ‘KTX 민영화 여론조작’ 사건이 불거지면서, 시민사회가 국토해양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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