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WTO는 여성농민을 빈곤, 매춘, 자살로 내몬다

WTO는 여성농민을 빈곤, 매춘, 자살로 내몬다

참가자들은 그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연수 기간동안 토론과 논의를 통해 결의한 12월 홍콩 WTO DDA 각료회의 저지를 위한 동남-동아시아 지역 여성농민들의 공동 대응 전략'에 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

홍콩 ‘한국 농민들 왜 싸우나?’

홍콩 ‘한국 농민들 왜 싸우나?’

윤금순 회장은 홍콩현지 캠페인 참여에 대해 '다녀오길 잘했다'라고 평가했다. 홍콩 언론이나 정부를 통해 과대 선전되거나 오해를 조장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일정 부분의 전환점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12월 홍콩 투쟁, 아시아 사회운동의 소명

12월 홍콩 투쟁, 아시아 사회운동의 소명

22일(금) 헨리 사라기 비아깜페시나 아시아지역 의장과 인드라 루비스 비아깜페시나 국제 담당자는 '12월 홍콩 투쟁을 준비하며 한국 활동가들이 가진 계획과 사업을 소통하기 위한 방한'이라며 한국 방문의 의미를 밝혔다.

홍콩민중동맹(HKPA), ‘정부는 민중의 의사표현의 권리를 보장하라’

홍콩민중동맹(HKPA), ‘정부는 민중의 의사표현의 권리를 보장하라’

12월 WTO각료회의 대항 투쟁을 조직하고 있는 홍콩민중동맹(HKPA)이 국제적인 연명을 호소하고 나섰다. 홍콩 당국은 집회신고를 거부하고 있어, 홍콩민중동맹(HKPA)은 ‘집회 장소 쟁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민중동맹은 국제호소문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세계 무역 시스템에 대한 대안을 발언하기를 원할 뿐이다. 시위에 관한 폭력성을 부각하는 뉴스 보도는 시민 사회의 긍정적인 역할을 무력화하는 것이며 또한 불공정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표현의 자유를 위한 공간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12/14 전지구적 ‘서비스협정 투쟁의 날’로

12/14 전지구적 ‘서비스협정 투쟁의 날’로

현재 국제적으로는 WTO 각료회의가 개최되는 기간 중 12월 14일을 '서비스협정 반대 투쟁의 날'로 지정하고 사회 공공성 사수와 공공 서비스 사유화·시장화에 맞선 투쟁들을 전개하자는 제안이 전지구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DDA농업협상 공전, 정치적 지침 나올까

DDA농업협상 공전, 정치적 지침 나올까

중국 대련에서의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는 약 30개국에서 각료급 및 제네바주재 대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의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수석대표로 DDA 유관부처 관계관들이 참석한다.

[APEC 집중취재] 아펙, 역시 WTO의 수호자

[APEC 집중취재] 아펙, 역시 WTO의 수호자

미국을 비롯한 협상주도국들은 한축으로는 개도국 그룹을 회유와 협박으로 무력화시키고, 한축으로는 비공식적인 석상에서 중요한 내용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내고 이를 협상을 진척시키기 위해 분위기를 몰아가는데 활용하고 있다.

[세계화와민중] ‘선진통상국가 방안’이 의미하는 것

[세계화와민중] ‘선진통상국가 방안’이 의미하는 것

지난 4월 6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하는 대외경제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 언급된 ‘선진통상국가로의 도약’을 더욱 구체화 시킨 “선진통상국가 개념정립과 추진과제”가 보고 되었다. 경제를 활성화하고 외자를 유치한다는 목표로 해서, 개방친화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스텐더드에 걸맞는 기업지배구조 및 노사관계를 확립하고, 외국인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한다는 내용, FTA 체결을 확대하고 이에 따르는 산업구조조정을 적극 추동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외자유치를 위한 정책 기조에 있어서 ‘(외자)유입확대-유출억제’에서 ‘외환의 유출 억제’ 기조를 완화하여 국내 자본이 해외투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한다는 정도의 변화를 제외하면 ‘동북아 중심국 건설 방안’을 비롯해서 그 동안 제출되었던 외자유치 정책들을 반복한 후렴구에 불과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이렇다. 우선 보건의료, 교육, 금융, 법률, 회계 등 10개 서비스업종에 대한 종합개방계획을 하반기에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WTO 협상에서는 각 회원국이 올 5월 말까지 서비스분야에 대한 2차 양허안을 제출하도록 추동하고 있는데, 협상의 진척정도가 다른 분야에 비해 더딘 것이 사실이다. 정부의 계획은 WTO 협상의 진척정도에 구애받지 않고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공공서비스의 상품화를 앞당기겠다는

[세계화와민중] 사회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DDA 협상 자체를 중단시켜야 한다

[세계화와민중] 사회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DDA 협상 자체를 중단시켜야 한다

서비스 교역에 관한 일반협정’ GATS (General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는 우루과이 라운드에 따른 기설정 의제(BIA; Built in Agenda)의 하나로 2000년 초부터 협상이 시작되었다가, 제 4차 WTO각료회의(2001. 11. 14)의 결정에 따라 도하개발아젠다(DDA) 7개 협상 의제 중 하나로 포함되어 오늘날까지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2002년 6월 말에 1차 양허요청서를 제출하고, 2003년 3월 말에 1차 양허안을 제출한 이래 현재까지 32개국과 91회의 양자협상을 개최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오는 5월 내에 2차 양허안을 제출하기 위해 1차 양허안에 비한 추가 양허 항목들을 준비 중에 있다. 되돌릴 수 없는 협상의 원칙에 의해 1차 양허안에 오른 항목들을 뺄 수는 없고 더할 수 만 있는 상황에서 2차 양허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새로운 무역질서 즉 DDA를 타결시키는 데 가장 큰 관문으로 일컬어져 왔던 농업협상이 타결되면 서비스 협상도 도매급으로 함께 넘어가게 될 것이라는 애초의 예측과는 달리, 서비스 협상에도 빨간불이 켜진 듯하다. 지난 2003년 칸쿤에서의 제 5차 WTO 각료회의에서 기본골격(Frame work)에 대해서도 합의하지 못하였다가, DDA 좌초를 막아내고자 2004년 7월에서야 간신히

문화예술단체들, “문화공공성 파괴하는 WTO서비스협정 반대”

문화예술단체들, “문화공공성 파괴하는 WTO서비스협정 반대”

지난 23일 정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회계, 건축 등 10개 분야를 포함시킨 ‘WTO 서비스협상 2차 양허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제출 기한인 5월 31일 까지 2차 양허안을 WTO에 제출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에 WTO서비스협상대응공동기획단에서는 23일부터 WTO서비스협상 체결에 반대하는 각계 선언을 진행하고 있다. 25일, ‘문화다양성과 문화공공성을 파괴하는 WTO 서비스 협상 체결에 반대’하는 문화예술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외교통상부 앞에서 선용진 문화연대 공동사무처장의 1인 시위를 진행한다. WTO 서비스협상에서는 음반, 방송 등의 시청각분야와 뉴스에이전시를 포함한 오락/문화서비스 분야 등을 문화 관련 서비스 영역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완전한 시장개방을 논의하고 있다. 문화예술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사회의 정체성을 위협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크게 위협한다는 측면에서, 정부가 WTO서비스협상 자체에 임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번 2차 양허안을 제출하지 말 것과 함께 이미 제출한 1차 양허안까지도 철화할 것을 걍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고 밝히고, “문화다양성 보호와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WTO서비스협상과 같은 자유경쟁의 강요가 아닌 실효성 있는 문화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WTO 서비스협상 2차 양허안 제출을 중단하라!” “문화다양성과 공공성을 위협하는 WTO 서비스협상에 반대한다!”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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