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노조, 7대 위원장에 이동걸 후보 당선
한국통신 노조는 12월 15일 제7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지방본부장 선거를
치뤄 7대 위원장에 기호2번 이동걸 후보가 53.2%의 지지로 당선되었다. 구체적
결과를 보면 총조합원 38,983명 중 38,274명(98.2%)이 투표에 참여하여 기호1번
이규만·김승현 후보 16,656(43.57%), 기호2번 이동걸·임종대 후보
20,372(53.2%), 기호3번 김창기·김안숙 후보 516(1.34%)명의 지지를 획득했다
(무효 730명, 기권 709명).
한편 위원장에 당선된 기호 2번 이동걸 후보는 현 6대 집행부, 기호 1번 이규
만 후보는 5대 집행부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방본부별 후보자 득표률>
서울 기호 1번 김영구 (53.8%) 기호 2번 김태호 (45.4%) 충남 기호 1번 남기
평 (59.1%) 기호 2번 박상욱 (39.1%)
경기 기호 1번 지재식 (56.2%) 기호 2번 조태욱 (43.0%) 충북 기호 1번 이창
환 (60.5%) 기호 2번 송길영 (38.0%)
부산 기호 1번 이상우 (46.6%) 기호 2번 김임규 (51.3%) 강원 기호 1번 김영
복 (56.2%) 기호 2번 공재덕 (40.6%)
대구 기호 1번 이수광 (47.9%) 기호 2번 최정달 (50.5%) 연합 기호 1번 백승
룡 (56.0%) 기호 2번 강세구 (38.1%)
전남 기호 1번 이남식 (73.7%) 기호 2번 최영배 (23.7%) 제주 기호 1번 고흥
관 (65.0%) 기호 2번 강연백 (34.5%)
전북 기호 1번 서철용 (64.9%) 기호 2번 이재갑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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