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뉴스 뽑기까지
간추린 33개 주요뉴스에서 각자 10개씩 선정
네티즌-민주노총 홈페이지 통해 239·436명 참가
전문가-활동가·연구자·교수 등 20명에 설문조사
<노동과 세계>는 20세기와 1999년의 주요한 노동뉴스를 각각 33개로 간추린 다음 전문가 20명과 네티즌에게 그 중 10가지씩을 꼽게 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네티즌이 뽑은∼’은 민주노총 홈페이지(www.kctu.org)를 통해 조사했는데, 33가지 가운데 중요한 뉴스 10개씩을 고르게 했다. 이번 조사는 12월11일부터 22일 오후4시까지 진행했으며, 20세기 노동뉴스는 239명, 1999년 노동뉴스는 436명이 각각 참여했다.
‘전문가 20인이 뽑은∼’은 노동 관련 전문가 20명을 <노동과 세계> 편집국이 무작위로 선정, 33가지 가운데 중요한 순서대로 10가지를 뽑게 해 순위에 따라 점수로 환산(1위-10점, 10위-1점)했다. 전문가의 선정은 우선 ‘노조10-기타10’으로 나눈 뒤, 각각 배정기준을 정했다. 노동조합에서는 민주노총 중앙임원 4명, 산별연맹 대표자 2명, 지역본부 대표자 2명, 단위노조 대표자 2명을 배정했다. 기타의 경우 연구소3, 학계3, 노동운동단체3, 정당1을 기준으로 삼았다. 전문가 선정에서는 해당자(단체)의 전체명단을 놓고 무작위로 뽑았다. 단체의 경우 연구소는 소장, 정당은 사무총장, 노동운동단체는 집행책임자를 선정기준으로 삼았다.
이같은 기준에 따라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 20인은 다음과 같다.
이수호(민주노총 사무총장) 이규재(민주노총 부위원장) 유덕상(민주노총 부위원장) 허영구(민주노총 부위원장) 이수희(민주노총 서울본부장) 송복남(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문성현(금속산업연맹 위원장) 정인숙(여성연맹 위원장) 최충일(해동화재노조 위원장) 현상윤(KBS노조 위원장) 천영세(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정민영(전국노련 사무국장) 왕인순(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사무국장) 김봉은(한노협 사무처장) 이원보(노동사회연구소 소장) 김세균(노동이론정책연구소 소장) 김상곤(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소장) 신인령(이화여대 법학과 교수) 정영태(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진균(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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