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권 실현을 위한연대의 전략을 수립하자
– 오는 30일 ‘민중건강회의 2000’ 열릴 예정
99년 12월 공공의료연대회의는 ‘건강권 실현을 위한 민중연대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민중건강회의 2000’ 준비위원회를 제 사회단체에 제안하였고 1월 7일
준비위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14개 단체로 구성된 준비위를 구성하였다.
1월 30일 진행될 ‘민중건강회의 2000’은 신자유주의 하에서 침해되는 민중 삶
과 건강의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
었다.
‘여는 마당’에서는 ‘김대중정부의 ‘생산적 복지’ 정책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통해 전반적인 민중의 삶의 문제를 지적하고, 각 ‘주제마당’ 에서는 각 영역의
주제를 나누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마지막 닫는 마당에
서는 논의를 총화하는 선언문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각 주제마당의 논의주체를 선정하여 준비위 참여 단체가 단순행사
참여가 아닌 내용을 만드는 주체로 만들고자하고 있다.
이 행사는 보건의료단체 뿐 아니라 노동·빈민단체의 참여를 통해 건강권 확대
와 실현을 위한 연대를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준비위 참여단체는 ‘노동자건강사업단,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마창·거제산
재추방연합, 상업연맹, 사회진보를 위한 민주연대, 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산업
보건학생연대회의, 서울보건의료청년회, 전국노동단체연합, 전국노점상연합,전
국보건의료대학생회, 전국철거민연합, 진보와 연대를 위한 보건의료운동연합,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등이다.
■’민중건강회의 2000′ 행사개요
일시,장소 : 2000년 1월 30일(일) 11-5시, 서울대 보건대학원
주최 : 민중건강회의 2000 준비위원회
□여는 마당
김대중정부의 ‘생산적복지’ 정책에 대한 비판적 검토
□주제마당
1. 의료보장과 노동운동
2. 노동보건운동의 전략수립을 위하여
3. 빈민건강 실현을 위한 연대전략
(각 주제마당은 나누어서 동시에 진행됨)
□닫는 마당
논의 총화 및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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