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8월 31일 최근 한총련 탄압에서 보여준

정부 및 언론의 태도 등에 대한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제단은 시

국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사표출을 공권력으로 가로막고, 민

생문제는 무관심하며, 오로지 정권안위에 부심하는 정부야말로 문민정

부라 지칭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1996년 9월 3일 (화) 제718호 인권하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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