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독도주권 수호집회

‘신한일어업협정’ 주변해역 공동관리체제로

‘독도가 위험하다.’

민주노총 등 1백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민족자주와 독도주권 수호를 위한 연대회(준)’는 3월1일 12시 장충단공원에서 민족자주와 독도주권 수호 3·1절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서 참가단체와 시민들은 대대적인 독도수호 국민실천을 선언할 계획이다.

현재 독도와 주변 바다는 지난해 2월 김대중정부와 일본이 맺은 신한일어업협정에 따라 두 나라의 공동관리체제로 넘어간 상태다. 그러나 현 정부는 어업협정이 독도영유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호도하고 있어 시민단체들로부터 반발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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