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월)

안기부 대전지부, 대전기독교연합회 소속 목회자 등 30여명 초청한 자

리에서 “북한동포돕기운동이 자칫 북한의 전쟁준비에 일조할 수 있다”

고 말해 논란빚어/이북 5도민회등 실향민단체, 남북적십자사회담서 ‘기

정기탁제’ 합의에 환영/김혜전(한양대 자원공학과 4년)씨 학교 정문앞

서 불심검문에 항의하며 적법절차 요구하던 중 전경으로부터 폭행당해

/25일 새벽 구로청년회 사무실등에 괴한 침입

27일(화)

한국인권단체협의회 우토로토지문제조사단 24-27일 현지 방문한 자리

에서 국내외적으로 우토로 재일동포들의 주거권 보장위해 싸워나가겠

다고 밝혀

28일(수)

‘강제연행당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시민연대’ 해산식

갖고, 그간 모금한 5억3천9백여만원을 정신대 할머니 1백51명에게 전

달/현대건설, 95년 9월 한전과 영흥화전 1·2호기 토목공사 등을 계약

했으나 주민들 반대로 공사지연되었다며 주민 12명을 상대로 6억7천9

백만원 손배소송 최근 서울지법에 청구/서울지검 형사4부(이종왕 부장

검사) 제자들을 성희롱한 뒤 이 사실을 폭로한 제자와 그 부모등을 명

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혐의(무고)로 서울대 약대 구양모 교수 구속/한

국통신노조(위원장 김호선),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의 월급을 압류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신청’을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제출/유엔인구기금의 ’97년도 세계인구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58만5

천명의 여성이 출산과 관련해 숨져

29일(목)

환경운동연합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수도권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연대회의’, 소각장 건설반대 시민연대 서명운동 선포

식 갖고 1백만명 서명운동 돌입/노동자중심의 진보정당추진위원회 울

산지부 3명 국보법 위반 혐의로 연행

30일(금)

민주노총, 국제노동기구의 96년 노동통계연감 등 자료분석한 결과, 한

국 49.2시간으로 8번째 긴 것으로 나타나/한양대에서 열릴 제5기 한총

련 출범식 전야제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되자 학생 9천여명 도심서

밤늦게까지 격렬한 시위 벌여/서울지법 형사6단독(김형진 찬사)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소설가 장정일 씨에

대해 음란문서 제조죄 등 적용해 징역 10월 선고뒤 법정구속/신학대학

교수와 목회자등 기독교계 인사 2백55명 한국교회 1백주년 기념관에서

대북식량 지원에 대한 긴급성명통해 정부의 북한식량지원 촉구

1일(일)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주개혁사회단체연대회의, 4일 ‘대선자

금 공개와 수사촉구를 위한 결의대회’ 열기로 결정/<한겨레> 보도, 국

방부가 33년 동안 5급이상 일반 군무원 7천여 명을 편법 임용하다 96

년 5월 법적 근거마련한 것 드러나/중소무역업체인 거선인터내셔널 발

표, 중앙아시아 한인동포 강제이주 6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한국물

산전 7월23일-8월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알마아타에서 1백여개 국내업체

참여 속에 열려/진보정당 결성을 추진하다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

소된 40여명 5월31일부터 서울구치소등에서 ‘진보정당 탄압중단’을 요

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 벌여/한총련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된 출범

식이 한양대에서 열릴 수 있을 때까지 거리시위 계속하겠다고 밝혀/대

법원 민사1부(주심 이돈희 대법관), 전교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면직

당한 이석욱(전 양정중 교사) 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손배소송 상고심

서 원고승소판결 내린 원심깨고 서울지법 민사합의부로 돌려보내

1997년 6월 3일 화요일 인권하루소식 제8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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