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의료원 민영화 반대집회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서민 위한 공공의료 사수”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2월26일 목포역 광장에서 목포의료원 민영화 규탄집회를 열었다.
목포시와 의료원쪽은 최근 경영적자를 핑계로 민영화를 추진해왔다. 이날 집회에는 37일 넘게 싸우고 있는 전국보건의료노조 목포의료원 지부(지부장 한경이) 소속 조합원과 지역 노동자 1백여명이 참가했다. 한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행려병자, 도시서민 등이 다수 이용하고 있는 공공의료원을 사수하는 차원에서 민영화를 반드시 저지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거리행진에 나서 목포 서민을 위한 공공의료원이 민간에 매각되는 것을 시민이 나서 막아줄 것을 호소했다.
정찬호/ 광주전남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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