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임원진 전원 승인 취소

지난 3월 10일부터 두달간 학생들의 수업거부 사태가 이어졌던 경기여

자상업고등학교(이사장 김학만)에 임시이사가 파견된다.<인권하루소식

3월 22일자 등 참조>

서울시교육청은 17일 학교법인 경흥학원에 경기여상 사태에 따른 사회

적 물의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전임원진에 대한

취임승인을 취소하고 임시이사 7명을 선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토록 수차 지시하고 학급감축

조치를 취하는 등의 조치를 하였으나 학교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아

학생들의 수업거부사태가 일어났다”며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다.

1997년 6월 18일(수) 인권하루소식 제 906 호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