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S 9시 뉴스에서는 선관위에서 이틀동안 서울 45개 각 선거구당 500명을 대상으로 이번 4.13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별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를 보도하였다.
그간 신문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었던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기존 보수정당에 대한 지지율보다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청년진보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보수정당의 대명사인 자민련에 대한 지지율은 1-2%대로 나타났으며,
보수3당 낙천자들의 집합소인 민주국민당은 1%대의 지지율을 보였다.
청년진보당에 대한 지지율은 2%에서 5%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비록 낮은 지지율이었지만 청년진보당은 거의 모든 선거구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서울 시민들이 기존의 보수정당보다 새로운 정치세력으로서 청년진보당을 미래의 정치적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