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산업연맹 법률원 열어

노동자 관점에서 법적 대안 모색

지난해 노동단체로는 처음으로 변호사를 채용해 화제가 됐던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이 지난 3월22일 부설기관으로 법률원(원장 김기덕)을 열었다.

법률원에는 연맹 중앙위의 인준을 받아 임명된 김기덕 변호사가 원장을 맡고 홍진수, 김성진 등 3명의 변호사로 진용을 갖췄다. 법률원은 소속변호사와 단위노조에서 추천된 노동자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연맹법률사업을 총괄한다. 또 법률원은 부설법률사무소를 두는 한편 법률학교, 연구소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법률원은 앞으로 △무료법률상담 △질의회시 △현장방문상담 △소송지원 △기획소송 등 폭넓은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재철 leecc@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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