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발전전략위, 노조실태·간부의식 조사
모두 3천명 대상…근거자료 확보, 의견수렴 위해
올해 1월 발족한 민주노총 노동운동발전전략위원회(위원장 단병호)가 노조실태와 간부의식에 대한 조사를 벌인다.
위원회는 4월중순부터 연맹과 지역본부, 단위노조의 임원, 상집위원, 대의원 등 3천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노동운동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현장간부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위한 것이다.
노조간부 의식조사는 △노동운동의 과제와 발전방향 △노조의 정책과제 △산별노조 건설 △미조직노동자 조직사업 △민주노조운동 조직체계와 운영 △간부역량과 지도력강화 △여성의 노조활동 참여 △노동문화의 변화와 대응방향 등 모두 8개 항목에 걸쳐 이루어진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오는 5월6일까지 마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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