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월례모임 ‘여성친화적 작업환경을 위한 모의교섭’ 가져
4월 7일(금) 오후 8시. 4월 월례모임이 서울여성노조에서 있었다. 참가자
들은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교섭안건을 커피타기, 복사, 청소, 잡무, 호칭으로
정하고 교섭에 들어갔다. 노동자측의 요구는 커피, 복사, 청소, 잡무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해결하고 호칭은 직책이나 이름으로 정확히 부를 것을 내규에 명시
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또, 이를 어긴 사람에 대해서는 노동조합에 고발창구를
마련,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여성친화적 작업환경 저해평점’을 매겨 인사고과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섭은 노동자측의 승리
로 끝났다.
◆ 신입조합원 오리엔테이션 가져
4월 15일(토) 오후 4시, 7명의 신입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신입조합원들은 여성독자노조인 서울여성노조의 결성배경 및 의의,
실업자를 조합원으로 포괄하고 있는 규약과 여성노조의 지금까지의 활동, 국제
회의와 연대사업, 여성노동가상법정 등 노조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
졌다.
◆ ‘여성법정’ 평등지기단을 위한 여성노동 관련법 교육 열어
4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여성노동가상법정 평등지기단을 위한 여성노동관
련법 교육을 진행했다.
1강은 각국의 소송제도와 재판과정 및 배심원과 판사의 역할 그리고 재판진
행의 차이점에 대해, 2강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과 남녀차별금지법을, 3강은 근
로기준법을, 4강은 성폭력 특별법과 형법 중 성폭력관련 조항을 상담사례와 판
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5강에서는 미디어에서의 성차별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
었다. 교육으로 더욱 알차고 강해진 여성법정 평등지기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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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노동 가상법정으로 오세요
지금까지 부당한 성차별을 당하면 그냥 참고 말았다구요?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답니다.
여성노동자에게 꼭 필요했던 법정이 열렸기 때문이죠.
여성노동 가상법정은 보는 법정이 아니라 참여하는 법정입니다.
여성노동 가상법정에서는 어렵고 까다롭기만 했던 법이 생활의 권리로 쉽게
다가옵니다.
직접 배심원이 되어서 일터에서 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차별들을 재판해
보세요.
법적인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권의식과 상식을 가진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지금 1호 법정에서는 ‘고객에 의한 성폭력’사건이 진행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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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울여성노조 홈페이지(www.women149.or.kr)도 꼭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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