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는 14일 성명발

표를 통해 “임시국회에서 전자주민카드가 도입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

은 마땅히 폐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은 “전자주민카드 도입에 안기부 대공담당자가 참가하고 잇다

는 것은 그 도입저의가 무엇인지 뻔한 것”이라며 “전자주민카드가 사

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우려 속에 충분한 안전장치를 갖지 않고있

는 현재의 도입계획을 전면 반대한다”고 말했다.

1997년 7월 15일 화요일 인권하루소식 제9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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