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서 안기부법 재개정 촉구

14일 전국연합은 지난 12일 단국대에 용산경찰서 소속 형사들과 전경,

안기부 요원들이 수배자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난입해 총기를 발사한

사건과 관련해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전국연합은 “공안기관과 경찰의 수배자 검거명목의 학생연행

행위는 이미 그 도를 넘어 명백히 학생운동 전체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으로 치닫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명살상 가능성과 각종 인권유린

이 자행되고 있다”며 공안기관과 당국의 초법적인 탄압행위 증단을 촉

구했다.

또한 이번 임시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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