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시 30분부터 매향리 사격장 옆 기아 자동차 노조원들이 매향리 미군 사격장 폐쇄, 폭력경찰 규탄대회가 기아 자동차 후문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자리에는 최용운 매향리 주민대책위원장과 서경원 자통협 고문의 연설이 있었으며 기아자동차 노조원 2000여명이 넘는 대오가 후문에서 부터 주민대책위 사무실까지 행진하였습니다.
대오가 주민대책위 사물실에 올때쯤 A-10기의 사격이 있었습니다. 노조원들의 분노를 담은 목소리가 터져 나왔스며 이후 힘찬 연대투쟁을 결의 하였습니다.
또한 오후 2시에는 어제 방문한 화성군수가 주민대책위 사무실에 방문했지만 주민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듣기보다는 자신의 입장만 밝히는 어이없는 모습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모습에 주민들의 분노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져 갔으며 결국 군수는 주민들에 의해 쫓겨나다 시피 자리를 뜨고 말았습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들의 투쟁을 하는 것은 정치인들에게 해결해 달라는 구걸을 하기 위해 하는 것이 결코 아님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이제 매향리 미군 폭격장 폐쇄 범국민대책위가 건설될 것입니다. 전국의 모든 동지들이 범국민대책위를 중심으로 힘차게 매향리 미군 폭격장 폐쇄 주한 미군 철거 투쟁으로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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