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 1천9백45명 설문, 자원봉사·회원가입 의사

♠네티즌 절대 다수가 자원봉사나 후원·회비로 공익단체를 도울 생각을 갖고 있으나 방법을 몰라서 실천에 옮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가 기업인 나눔문화를 확산할 취지로 개설한 ‘온라인 나눔문화장터’(www.venturenanum.

org) 사이트를 통해 네티즌 1천9백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네티즌 77%(참여 22%)가 공익단체 활동을 돕지않고 있으며, 그 이유는 ‘돕는 방법을 몰라서’(50%, 여력이 없어서 32%, 도울 필요를 못느껴서 4%)라고 응답했다.

네티즌들은 공익단체를 도울 경우 ‘자원봉사 참여’(47%) 의사를 가진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이나 단체활동 참여(33%)나 일시적 후원금 지원(14%)의 뜻을 가진사람들이 상당수였다.

이들은 또 수입의 일정액을 공익단체에 기부할 경우 적당액으로 0.5~1%(3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1~5%(29%), 0.5%미만(22%), 5~10%(8%), 10%이상(2%)이었다.

네티즌들이 도울 단체를 선정할 때 가장 고려하는 기준은 ‘단체 활동분야’(58%)였으며 다음은 ‘사회 기여도’(33%)였다. 이들은 또 가장 먼저 돕고 싶은 단체로는 사회복지(59%)분야를 꼽았으며, 환경(15%)·인권(10%)·교육(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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