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검열철폐 서명운동 계속
컴퓨터 통신 ‘천리안’의 사회비평동호회인 ‘희망터’에서는 지난 5월말에
서 6월초에 걸친 대대적인 ID, 글삭제사건이후 통신검열철폐운동의
하나로 최근 새롭게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희망터’의 대표인 이경수씨는 “특정사건이나 정치성을 띠는 사건이
발생하면 서명운동이 확산되었다가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그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통신인의 의지를 항시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느껴서 다시금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주일 간격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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